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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숙박시설 야간 불시 화재 안전 조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도내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 야간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숙박시설 이용객이 머무르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일제히 실시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과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계단통로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시설의 고장·임의정지 상태 방치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인명피해와 직결되...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7일, 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에서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쌀 4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 400kg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는 제주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연내 총
제주 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섰다.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8일 구좌읍에 위치한 사업장을 찾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어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폭염 대처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자들의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다문화의용소방대원들은 외국인 근로자에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영문 폭염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폭염을 예방
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 따르면 파종이 시작된 올해산 당근의 7월31일 기준 파종률 약 20% 수준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p 낮은 것이다.지역별로는 구좌읍 동복리·월정리 등 일부 선도 지역의 파종률이 60%에 달했지만, 그 외 지역은 지연되고 있다. 남은 파종은 8월 상순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8월 20일경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작황의 가장 큰 변수는 기상이다. 제주지역의 7월 평균기온은 27.0℃로 평년보다 1.9℃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의 51% 수준에 그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 달째 비를 애타게 기다려온 제주도 농민들이 9일 예보된 비 소식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7월 장마철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기록적인 불볕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농경지를 중심으로 심각한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당근 파종철을 맞았지만 한 달째 강수량이 거의 없어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비가 내리지 않아 파종조차 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는가 하면, 파종을 마친 농경지에서도 불볕더위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 발아 실패 피해가 우려되고 있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아,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10개 공공도서관이 같은 날 공통 행사로‘읽는 기쁨을 이어갑니다’를 운영하여 불용도서와 과년도 정기간행물 등
AI 업계의 데이터 확보 경쟁이 챗봇 답변 학습에서 인간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을 학습시키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12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짚었다.그동안 대형 언어모델은 인터넷 텍스트를 비롯해 책, 그리고 인간 평가자가 챗봇 답변의 품질을 판단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해 왔다. 이 방식은 대화형 AI를 빠르게 고도화했지만,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복잡한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이에 많은 기술 기업은 실제 직장과 유사한 디지털
울산 남구 삼산동 새마을회와 통장회는 13일 삼산중로와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삼산동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과 통장회 회원 50여 명은 주민들을 상대로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고 도로변 국기 게양대 시설을 점검했다.김민정 삼산동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 준 삼산동 새마을회 회원과 통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민 모두가 광복절의 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급행열차의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추가 정차 여부를 가를 타당성 검증 용역이 두 차례 유찰되며 제동이 걸렸던 가운데 국가철도공단이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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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개별 동물병원별로 진료비를 공개하도록 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지역별 통계값으로 공개하던 동물병원 주요 진료비를 개별 동물병원별로 공개하도록 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대해 대한수의사
구미시 형곡동에서 발생한 수도관 파손으로 1만4000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대규모 단수 사태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커졌다. 구미시의 당초
■쥐= 1948 세월의 덧없음을 안으로 새긴다. 1960 신용과 능력을 우선시하라. 1972 돌보지 않아도 꽃이 화려하구나.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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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경북 농축수산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긴급 가동한다.포항에서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00만마리 이상이 폐사했다.경북 내륙에서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폭염에 취약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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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수원·용인·화성·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대표들, '특례시 권한 강화' 등 논의 전국 5개 특례시 시장들이 특례시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13일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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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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