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이 확산되고 있지만 운전자의 약 65% 정도인 3명 중 1명만 ACC와 자율주행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반면 작동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아 운전자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XA손해보험은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는 작년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카카오페이가 개인사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자 신용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용점수부터 대출, 카드 정보와 연체 정보 등 업장 운영과 직결된 핵심 신용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간편결제 최초로 '서울페이플러스' 결제를 지원한다. 서울시 내 27만 개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지며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개인사업자 전용 서비스 출시…신용점수부터 사용액까지 한 눈에카카오페이가 개인사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실질적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대신증권이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장하는 14일부터 4주간 거래 고객에게 매주 경품을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애프터마켓에서 국내 주식을 한 번 이상 거래한 고객을 매주 추첨해 200명씩 총 800명에게 5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차별 경품은 9월 14~18일 무신사머니 5만 원, 9월 21~23일 CU편의점 5만 원권, 9월 28일~10월 2일, 배달의민족 5만 원권, 10월 6~8일 무신사머니 5만 원이다. 같은 기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이 5000만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13일 일찍 지급한다. 협력사들을 위한 별도의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상생결제 제도를 운영해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상생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LG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협력사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운용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한화시스템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주물체를 감시하고 충돌 및 추락 가능성을 분석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한화시스템은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 참여한다.최근 저궤도 위성의 증가로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인공위성과 우주 잔해, 자연 우주물체 등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주 상황을 지속적으로
제주SK FC가 강원FC의 추격을 뿌리치고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제주SK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11승 10무 8패 승점 43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무엇보다 힘겨운 일정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제주SK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제주 개최에 따라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중소기업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코파일럿 활용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AI 도입과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업의 클라우드와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비용 관리, 보안, 운영 안정성 등 운영 전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전담 IT 인력과 운영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기술 파트너의 기술 컨설팅과 운영 서비스를 활용해 도입 단계의 기술 검토부터 비용 최적화, 운영 관리, 장애 대응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클루커스는 애
6천억 규모 사업비 투입… 국제금융센터와 호텔·컨벤션, 소호오피스 등 구축희림, 기술력 바탕 전북 대표 랜드마크 ‘전북국제금융센터’ 설계에 역량 결집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분참여와 함께 설계및 CM·PM을 수행하는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본격 나섰다.희림이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8월 금융타운 조성사업 공모에서 오라이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70조원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가운데, 분양토지·주택 재고와 임대자산 등 공공성 자산이 약 220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의 88%가량이 분양 또는 매각, 장기 임대운영 등을 거쳐야 회수되는 만큼, 만성적자 구조가 굳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분양주택 재고는 19조4703억원으로 2016년 9조2489억원에서 110.5% 폭증했다. 같은 기간 분양토지는 2016년 65조6112억원에서 2025년 69조88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긴급 대응을 위해 근무조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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