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화물운송과 교통 분야 중심의 종합대책을 16일 발표했다.박일동 부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유가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전기자동차 조기 보급 등 주요 방안을 공개했다.시는 우선 유가보조금 지원을 강화해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유류비 완화 정책과 보조금 연동 시한을 기존 2월에서 4월로 연장하고, 경유 리터당 초과분에 대한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인상한다.아울러 유류세 인하율을 10%에서 25%로 확대하고 유류세 인하 종료 시기도 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60%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느 62.2%로 전주와 동일했다다. 한편, 부정 평가는 32.2%로 지난 주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응답자 중 5.6%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리얼미터 관계자는 "유류세 감면, 25조원 규모의 추경, 전기 요금 동결 등의 정책을 내놓았으나,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정유업계가 가격 안정과 수급 대응에 나선다.정부 비상경제 대응방안에 발맞춰 내수 공급과 원유 확보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대한석유협회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 정유업계가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방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는 2차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정부의 가격 안정화 조치
국세청이 유류세율 추가 인하 시행을 앞두고 정유사 재고조사와 함께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세율 인하 효과가 소비자 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27일 0시부터 시행되는 유류세율 추가 인하와 관련해 전국 지방국세청 유류세 담당 인력을 즉시 투입해 정유사 재고량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 정책에 발맞춰 세율 인하분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유류세율 인하는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하며, 휘발유는 기존 7% 인하에서 1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확대라는 정책 대응에 나섰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단기적인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현재의 세금 구조를 함께 살펴보면서 정책 효과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종량세와 종가세가 결합된 유류세 구조 국내 유류 가격에는 서
정부가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LPG 부탄에 대한 유류세 인하폭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하며 민생 물가 안정 대응에 나섰다.기존 휘발유·경유 중심의 유류세 인하 정책을 서민 연료까지 확장한 것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가 주요 목적이다.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개최하고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에 따르면 LPG 부탄 유류세 인하율은 현행 10%에서 25%로 확대되며 적용 기간은 5월 1일부터 6
경남도는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한 정부의 ‘석유류 2차 최고가격 고시’와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로 경남 지역 주유소의 기름값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7일 제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고시해 정유사 공급가 상한선을 설정하는 한편, 5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율을 대폭 확대했다.이번 유류세 추가 인하로 리터당 휘발유 65원, 경유 87원의 가격 하락 효과가 발생해 공급가 상승 압력을 상쇄하고 소비자 판매가급등을 막는 방패막 역할을 하고 있다.경남
중동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를 많이 내린다.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휘발유의 경우 유류세 인하폭을 현행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한다. 현행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제2조제1항은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를 부과할 물품과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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