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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대신 장갑 1만 개…의성·군위 농민 지원 달라졌다

2시간전
폭염과 가뭄 속에서 농사일을 이어가는 의성·군위지역 농업인들에게 영농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작업용 장갑 1만 개가 전달됐다.

해마다 농업인단체 행사에 현금 형태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농민들이 실제 농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포항스틸러스가 진주시민축구단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고 2026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 올랐다.포항은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진주시민구단과의 16강 경기에서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7분 투입된 조르지의 신들린 플레이를 앞세워 3-1승리를 거뒀다.그러나 이날
계명대학교 계명시민교육원 박물관대학이 조선왕실 문화를 살펴보는 역사문화아카데미를 새롭게 마련했다.19일 계명대에 따르면, 2학기 역사문화 아카데미로 ‘왕의 일생-태실에서 종묘까지’를 마련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강좌는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경북 김천혁신도시. 혁신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이곳에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뒤섞여 새로운 산업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한편에 자리한 정보보안·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스마틀리의 사무실에서 백혁일 대표이사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 그가 꺼내든 화두는 거창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를 바라보는 자식의 마음이 한 권의 산문집을 사이에 두고 독자들과 만난다.시집 전문 책방 ‘산아래 詩’가 마련하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58번째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4시 대구 동구 ‘산아래 詩 블로엔’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최근 산문집 ‘아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박형룡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과 함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당직 인선을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회를 상대로 대구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새 지도부의 정책·대외 활동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
단체대화방에서 피해야 할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정치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이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이 두 가지를 이야기하면 감정적인 다툼으로
제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이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확인된 실종자만 4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최근 논란이 된 경찰관의 실종
금융 스마트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금융 산업의 AX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양사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각 300억원을 상호 투자하기로 했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규제환경 개선으로 금융권의 AI 도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AI 도입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데이터 전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금융 인프라와 업무를 함께 이해하는 전문 사업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핑거가
웨이모 차량처럼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로 도심을 달리더라도, 자율주행 등급상으로는 아직 최고 단계인 레벨5가 아니라 레벨4에 해당한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의 최종 단계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보다, 시스템이 어떤 환경에서 제한 없이 작동하느냐에 따라 갈린다.겉으로 보면 웨이모는 이미 완전한 자율주행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탑승자 입장에서는 운전대 조작도 없고, 주행 감시도 필요 없으며, 사람이 중간에 개입할 일도 없다. 차량이 이동 전 과정을 스스로 처리하기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 교육당국이 공식 보고서를 누락하고 피해 지원은 물론 위기관리 대응도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이 사안과 관련해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오경남 의원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정말 중대한 사안이지만, 당시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은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히, 사건 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제33회 한라환경대상 ‘한라환경지킴이상’ 학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은 24일 오후 3시 한라일보사 3층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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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24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나섰다. 올해 첫 수확은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 박봉화 씨 논에서 진행했다. 수확 품종은 오대벼로 면적은 3,778㎡, 예상 생산량은 2.6톤이다. 지난 4월 21일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농협,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
거제시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나드랑 사이다 1만 6200개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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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촘촘하게 보듬는 지역 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았다. 복지의 영역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애와 생활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순간 누구나 손쉽게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춘천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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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지 2년 만에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는 무서운 10대가 나타났다.화제의 주인공은 포항 출신의 10대 골퍼 이시현이다.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말레이시아로 간 뒤 방과후 수업을 통해 골프를 처음 접한 이시현은골프에 매력을 느꼈고,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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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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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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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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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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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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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 정년퇴임
제36대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이 24일 정년퇴임식을 갖고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퇴임식을 열고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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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서·논술형 수능, 너무 빨리 가고 있다
AI 시대 평가 혁신 필요하지만, 공정성과 현장 검증이 먼저다AI 시대에 객관식 시험이 지금과 같은 위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는 이미 웬만한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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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서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가 친환경 기술과 약자를 배려한 공간 설계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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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서 27~30일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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