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는 1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혁신 추진 및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창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부여군에서 박정현 군수, 김학준 행정지원홍보국장,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 김경태 농림축산환경국장, 이상석 안전건설경제국장이 참석했으며,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희 총장,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이 지난 2~7일 이탈리아 명문대학인 로마 사피엔자대학, 링크캠퍼스대학,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피렌체대학과의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벨트’를 구축에 성공했다.상명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이탈리아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중심의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 교육, 친환경 도시건축 등 대학의 핵심 역량을 이탈리아 현지 학계에 각인시키며 관심을 모았다.피렌체대학과의 교류 협의에서는 녹색도시 및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 프로그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