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그룹과 손잡고 이차전지소재 공급망 협력에 나선다. 광석과 염수에서 생산한 리튬은 물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리튬까지 협력 대상에 포함되면서 중국 배터리 소재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롱바이그룹과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급 리튬 공급과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력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롱바이그룹은 하이
LG전자가 이사와 웨딩 수요가 몰리는 시기를 앞두고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연다. 개별 제품 구매를 넘어 집 안 공간 전체를 구성하는 방식의 소비 경험을 내세우며 LGE닷컴의 생활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0일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에서 가전·홈스타일 통합 프로모션 ‘홈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전제품과 가구, 조명, 패브릭,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구독 서비스 등 총 300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마련
주요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최근 2년 새 15% 넘게 줄어든 가운데,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중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연령대별 고용 현황과 신규 채용 인원 등을 공개한 132개사의 2023∼2025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채용 인원을 공개한 113개사의 채용 규모는 2023년 10만9456명에서 작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126만2928명에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20일 LH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현황 등을 집약해 보여주고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를 해준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과 투입 장비 등을 토대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로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하는 내용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도 마련했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이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166만2000원 기준 2407만 주로,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이며,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40%대 초반까지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상승하면서 양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2.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부정 평가는 56.9%로 전주보다 2.8%포인트 상승했
청도군 화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화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제6기 위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규 위원 위촉,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액을 재원으로 하는 ‘저소득 가구의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심의ㆍ의결하고, 노후 선풍기 교체가 필요하거나 신규 지원이 요구되는 16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의 무대가 골목과 건축물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자율비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벤큐어는 땀과 습기, 잔여 이물감 등으로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항문 주변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항문 전용 세정 제품 ‘치엔프로 좌욕워시’를 출시했다.단순히 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 시 느껴지는 청량한 쿨링감과 세정 후 이어지는 은은한 온열감을 결합한 ‘온도 스위칭 케어’ 콘셉트를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샤워 중 별도의 좌욕 준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한 청결 관리가 가능하다.제품에는 은행잎 추출물을 비롯해 헤스페리딘, 연어PDRN, 병풀 추출물, 황금 추출물 등 다양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241. 친절한 꼰대“그 사람 말이 좀 참견인지 험담인지 모르겠어.”“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더러 있지.”‘친절한 꼰대’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뼈를 때리는 사람을 말한다.“이게 다 너니까 하는 얘기야.”늘 웃는 얼굴로 주변을 챙기면 '참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 자치 모델의 모범으로 거듭났다.
고창군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입법·정책·소통 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종합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지역 맞춤형 수요를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