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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보관 맡는다

두나무가 경찰이 압수한 디지털자산의 보관·관리 업무를 맡는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기술평가에서 94.14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으며 이후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압수된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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