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가 메르코수르 FTA와 브라질산 쇠고기 시장개방 움직임에 대응해 단계별 반대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협회는 정부에 한우농가와의 충분한 논의와 함께 시장개방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향후 기자회견과 대규모 농민 집회 등 대응 수위를 높여갈 방침이다.한우협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쇠고기 시장개방에 맞서 단계별 개방 반대 행동에 돌입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메르코수르 협상 재개와 브라질산 쇠고기 시장개방 절차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국내 한우산업에 미
정부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국내 축산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뜩이나 국내 쇠고기 시장에서 수입산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세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브라질산이 가세할 경우 한우는 물론 한돈산업까지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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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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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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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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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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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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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신승'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저희 선수들이 굉장히 자랑스러워"
강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0일 "합당한 결과"라며 "저희 선수들이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강원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소감으로 "항상 그렇듯이 굉장히 어려웠던 경기였다"면서도 "하지만 합당한 결과였다고 생각을 한다. 더 좋았던 기회들은 저희 팀이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수비적인 부분도 저희가 잘 컨트롤했다"며 "강원의 장점도 잘 제어했고, 막판 다이렉트 게임도 잘 컨트롤했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봤을 때 합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저희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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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건강에 필요한 10가지 일상이 있다면 먹는 것에 절반 이상의 무게를 두고 싶다. 먹는 일은 건강과 즐거움,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탱하는 삶의 중심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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