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제조업과 관광 중심의 경주 산업 지형에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로봇을 앞세운 지역 향토 테크 기업들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경주 지역 유망 기술기업인 ㈜비엠테크솔루션과 ㈜리하이는 8일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자체 개발한 드론 및 로봇의 핵심 기술력을 선보
전남광주 광양 지역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가 광양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및 설치 공장을 준공했다.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거양이앤씨는 전날 황금산단 현지에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
논산 연산중학교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볼파크에서 야구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향토기업 ㈜동원레미콘의 후원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동원레미콘은 학생들을 위해 한화이글스볼파크 스카이박스 관람석을 전격 지원했다. 평소 야구장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겼다. 사제가 함께 소통하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통합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스카이박스에서 음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 ‘불닭볶음면’의 성장 뒤에는 원주가 있다. K-푸드 열풍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원주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을 찾아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K-푸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할 거라 말 거라?"추석 연휴, 친지들과 함께 모인 제주도민들의 대화에서 민생 문제 못지않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 제2공항’ 논란이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최근 11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절차를 담은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도민들의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제2공항 건설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위성곤 도지사가 제시한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짓겠다"는 약속이 실제 지켜질 수 있느냐를 두고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긍정론은 도정의 갈등 해소 방
대구 수성구는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 체험 ‘수성생태관광투어’를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은 생태관광 스토리텔러 9명이 회차당 10명에서 20명 주말 운영한다. 신청은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이나 대구관광협회로 하면 되며, 출발및 종료는 수성구청, 추석 연휴인 26일·27일은 쉰다.
코스는 토요일 내관지와 욱수골
24일 오전 9시15분쯤 고양시 덕양구 봉성암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찰 일부가 소실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사찰 내부에서 불을 피우던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4일 시청 종합상황실, 김천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대응 상황 점검 및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배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연휴 기간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김천소방서를 찾아 화재·구조·구급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대구 동구는 지난 22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동부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과 귀성객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속도·신호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