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가 생산 효율화와 전략 브랜드 중심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의 경영 계획을 밝혔다고 26일 밝혔다.김 대표는 공정 개선과 설비 고도화를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요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략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방향도 제시했다. 라면 중심 구조에서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등 주요 라면 업체가 다음달부터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하지만 신라면, 불닭볶음면, 진라면 등 각사를 대표하는 주력 제품은 이번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의 가격 인하 기조에는 동참하면서도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간판 제품 가격은 동결하는 선택적 가격 인하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국내 주요 라면 업체들이 일부 제품의 가격 인하에 돌입했다. 라면 업계의 가격 인하는 2023년 6월 이후 약 2년9개월 만이다. 업체들은 물가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이 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식용유·라면 업체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과 일부 품목을 인하하기로 했다.농심 측은 라면과 스낵 등을 평균 7%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에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관심을 모았다.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명동 사옥에서 진행한 ‘하우스 오브 번’에 총 8000여명이 찾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동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사례로,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불닭’ 브랜드를 선호하는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한편, 현장에는 제품 시식 코너와 포토존, 방문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전용 레토르트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삼양식품은 일본 전용 상품인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4월부터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매운맛 단계에 따라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불닭소스를 기반으로 한 매운 풍미에 일본식 카레 특유의 감칠맛을 더해 현지 입맛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불닭카레는 일본 전국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닭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를 연다.삼양식품은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이 불닭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 등 주요 제품 시식이 제공되고, 포토존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충북새마을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캄퐁 끄라비에 마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김원중 도직장·공장협의회장과 강정옥 도문고회장을 단장으로 한 15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이 기간동안 방문단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실 바닥 보수 △교육교구 및 그림책 지원 △색연필 보급 △위생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김원중 협의회장은 “유치원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