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28년 성북구 하월곡동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명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불닭신화'의 아이디어가 시작된 명동 복귀를 기점으로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997년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28년 만의 본사 이전이다.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에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됐다. 삼양식품 본사뿐 아니라 그간 분산돼 있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삼양불닭로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 충무로 2가에 자리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임직원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 만이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
삼양식품이 보통주 1주당 2,600원의 결산배당을 확정했다. 시가배당률은 0.2%이며, 총 배당금은 196억 원 규모다.지난해 8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
삼양식품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글로벌 젊은 세대를 겨냥한 불닭 브랜드 신규 캠페인 ‘전 애인보다 더 핫한(Hotter Than M
삼양식품이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를 통해 기존 발렌타인데이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이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삼양식품이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을 향한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지난 1997년 성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유브랜즈, 지난해 매출액 601억9399만9969원…전년 대비 34.96% 증가
레인부츠 기업 에이유브랜즈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에이유브랜즈의 2025년 매출액은 601억9399만9969원으로, 2024년 446억59만2198원 대비 34.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8025만7105원으로 18.8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8억9580만4095원으로 11.99% 줄었다.회사 측은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이번 수치는 K-IFRS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널리스트 "암호화폐보다 AI 데이터센터가 슈퍼사이클 이끌 것"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암호화폐 슈퍼사이클을 넘어서는 가운데, 비트코인 채굴업체들도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암호화폐 컨설팅 기업 블록브리지 컨설팅 최신 뉴스레터에 따르면,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암호화폐 산업이 기대한 '슈퍼사이클'을 압도하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1조달러 규모의 구축 슈퍼사이클'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매그니피션트 세븐'으로 불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금액·대상 확대 운영
경기 안산시는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리고당·물엿 값 내린다···대상, 소비자용 5%↓
대상은 소비자용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하 대상은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소비자원, "BTS 공연주간 숙박요금 2.4배~최대 7.5배 상승"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135개 숙소를 대상으로 6월 BTS 공연 기간의 숙박요금 실태를 조사했다.조사결과, 공연이 예정된 주말 1박 평균 숙박요금이 그 전주나 다음주와 비교했을 때 2.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숙소 유형별로는, 공연주간의 ▲모텔 숙박요금이 평시의 3.3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호텔 숙박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