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 6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불과 2년 만에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월 말 기준 총 운용자산이 624조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말 250조 원이던 규모가 2024년 300조 원, 2025년 500조 원을 넘어 2026년 현재 624조 원까지 급성장한 것이다. 이 같은 고속 성장은 Global X와 TIGER ETF를 통한 국내외 동반 성장, 연금·OCIO, 부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 이색적인 테마 카페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곳에선 다양한 물고기를 눈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테마 카페 ‘아쿠아델리아’가 최근 문을 열었다. 결혼 10년 차 부부가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를 접목해 고향 청산면에 창업한 공간이다. 물고기 키우기를 오랫동안 즐겨온 남편 박상연씨와 커피·제빵에 관심이 많았던 아내 장은경씨가 함께 준비해 문을 열었다. 부부는 도심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수족관 테마 카페를 면 지역에 조성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증평성당 앞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가족 단위 주민 참여 축제인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 1층에서는 얼굴 방명록 작성과 향기 태그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에서는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어린이 참여연극 ‘엄마 심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목행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4회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우리 마을 사진전이 함께 열려 한층 더 활기차고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전년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사업의제 및 주민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2부 행사로는 각종 문화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져 참석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청소 및 주변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회원 24명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지역 내 도로변 및 보행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등 꾸준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달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승강장 물청소를 비롯해 내·외벽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과 찌든 먼지를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18회 증평군수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6일 증평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렸다.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동호인 9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실력을 겨뤘다. 그라운드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운동 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로 평가받는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개인 작업 공간이나 게이밍 룸을 개성 있게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데스크톱 PC가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 오브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하우징 내부 가시성을 극대화한 어항형 강화유리 구조에 메인보드, 기판, 메모리 방열판, 케이블 색상까지 순백색으로 맞춘 하이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빌드 스타일이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