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양식장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내국인 기피로 인력난을 겪는 양식업계에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전국외국인근로자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협회는 24일 통영수협 당포위판장에서 ‘양식장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의 장,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특별 퍼포먼스,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
코레일유통이 '수익성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철도역 상업 시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25년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7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철도역을 '누구나 찾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에 나섰다.올해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전국 철도역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철도만의 고유한 정체성에 즐거움을 더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서울
전주 서신동 어르신들의 소통·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전주시는 24일 서신동 그린공원 경로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 경로당 이용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이날 축하 행사에는 내빈들의 축사와 증축을 추진하게 된 경과보고 후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주방 등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다과시간을 가졌다.그린공원 경로당은 이성윤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올해까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기존 134㎡였던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불닭 신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23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지 불과 2년 만에 몸집을 두 배로 불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3518억 원, 영업이익 523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2023년 1400억 원대에서 2년 만에 3배 이상 폭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
지난 21일 울진군가족센터는 센터 다목적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를 열었다. [최성환 빅픽...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이날 회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경남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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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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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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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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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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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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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요리로 배우는 다문화 ‘차이를 넘어 이해로’ 운영
남목청소년센터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요리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차이를 넘어 이해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참여하며, 각국의 요리 체험과 문화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로 운영된다.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1기 ‘일본편’을 시작으로, 오는 4월에는 중국, 8월에는 이탈리아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