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중 집중관리 대상 86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7일부터 ‘혼디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주 1회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은 대면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함께 살피고, 관련 내용을 제주시에 공유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