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가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혔다.울진군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은 군의회 의원 전원 동의로 채택됐으며,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낭독했다.군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추진에 합의하는 공동입장문을 전격 발표하면서 5개월도 남지 않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예상자들의 유·불...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
대전·충남 시도 교육감이 13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최 장관에게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또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에 필요한 ‘실무준비단’을 꾸릴 수 있도록 인력 확보를 요청했다.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 방식 등에서 현행 유지가 필요하다는 요구사항도 전달했다.두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
중랑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 원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
예천군의회는 1월 24일 예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최근 다시 논의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의장과 의원들은 도민이 배제된 행정 중심의 통합 추진은 즉시 재검토되어야 하며, 명확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대안이 없는 통합 논의에는 단호히 반대함을 분명히 했다.특히 예천군의회는 이번 통합 논의가 대구 중심으로 흘러갈 경우, 경북 북부권의 상대적 소외와 도청신도시의 정체가 불가피하다며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동·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가운데 두 당의 합당 추진에 부정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소폭 우세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두 당의 합당 추진에 반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상승했는데 호남과 40~50대는 민주당 강세, TK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한국갤럽이 30일 공개한 1월 5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예천군의회는 1월 24일 예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최근 다시 논의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의장과 의원들은 도민이 배제된 행정 중심의 통합 추진은 즉시 재검토되어야 하며, 명확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대안이 없는 통합 논의에는 단호히 반대함을 분명히 했다.특히 예천군의회는 이번 통합 논의가 대구 중심으로 흘러갈 경우, 경북 북부권의 상대적 소외와 도청신도시의 정체가 불가피하다며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는 2023년 토지 조성 준공 이후 그간 랜드마크 부지 민간 투자 유치 공모의 연이은 유찰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새해에는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북항 재개발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데 현행법상 조성 토지와 항만 시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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