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물길을 따라 아파트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낙동강 본류와 주요 지류변 단지에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 5~6월 낙동강 인근에서 5개 단지 3,400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시에서 발원해 남해로 흘러드는 길이 521.5km의 남한 최장 강으로, 유역면적은 남한 면적의 23.7%에 달한다. 금호강·남강 등 주요 지류를 중심으로 대구·부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가 발달해 있다.부산 북구 구포동 낙동강변에서 신고가 거래가 연이어 나왔다. '구포 유림노르웨이숲2차' 전용 147㎡는 올해 3월 4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민철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밀양시의회 라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낙동강 관광벨트부터 밀양역세권 부활까지 지역 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민심 공략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24일 낙동강 원오교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군민들에게 깨끗한 생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설관리사업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강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7일 대전 본사에서 댐주변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이음장날’을 개최했다. ‘이음장날’은 댐 주변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임직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수자원공사의 상생 행사다. 2023년 본사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부터는 유역본부 단위로 확대 시행해 댐주변지역과 상생 활동을 넓혀 왔다. 올해 1월에는 낙동강 지역에서 설맞이 나눔 장터를 개최해 명절을 앞둔 농가
정부가 대구지역의 맑은물 공급 추진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구 시민의 숙원인 맑은물 공급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2027년 8월 완료를 목표로 이달부터 착수했다고 22일 전했다.그동안 대구 맑은물 공급사업은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고,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적이고 실효적인 방식을
올해부터 녹조 발생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기술이 도입된다.아울러 조류경보제 상수원 지점을 신규로 4곳 확대해 5년내에 총 28곳으로 늘릴 전망이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낙동강 물금매리, 금강 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을 중심으로 3차원 수치모델을 활용한 녹조 예측 정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출마선언과 함께 고향 북구의 재도약과 자부심 회복을 위한 1차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북구 르네상스’를 기치로 내걸고 북구를 부산의 변방에서 경제와 물류의 중심지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그니처 공약으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국책 사업에서 제외됐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구포~가야 구간의 즉각적인 포함을 제시했다.경부선 8.7km 구간의 지하화를 통해 120년간 끊어졌던 시가지와 낙동강 동선을 회복하고 확보된 유휴 부지를 혁신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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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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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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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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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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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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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경쟁력 강화·투자환경 개선을”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청주시내 청마루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용한 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했다.경제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위한 민선 9기 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제언집에는 △충북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설치·운영 △비수도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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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민주 우세속 줄어드는 여·야 격차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여야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선택을 유보한 무당층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당과 후보가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선거판세가 요동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11p다.지난해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 3~4월 평균 17%p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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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팔결교서 차량 타이어 ‘펑펑’ … 철제 덮개에 13대 파손
○…주말인 지난 15일 충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량들이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에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이날 오후 9시17분 무렵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으로 주행중이던 차량들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이날 타이어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 대수만 13대로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면서 펑크가 나 주저앉았고, 일부 차량은 휠 주변에까지 긁힌 흔적이 발생.확인 결과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가 도로 위에 올라와 있었고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들마다 타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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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정행궁서 첫 전통혼례
충북 청주시는 지난 16일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에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확대의 일환으로 첫 번째 전통혼례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혼례를 올린 첫 주인공은 영국인 자말 그랜트씨와 김지연씨 부부다.평소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이들 부부는 역사성이 깊은 초정행궁에서 의미 있는 시작을 하고 싶다며 예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전통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혼례에는 하객뿐만 아니라 주말을 맞아 행궁을 찾은 일반 방문객들도 참여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시는 이번 첫 사례를 계기로 전통혼례를 초정행궁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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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충북지식재산센터 中企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 및 `수출기업 해외지재권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충북도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확보·출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권리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은 2026년 1월1일 이후 산업재산권을 출원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총 180건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허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