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안동 낙동강 둔치 안동2지구공원 일원에서 낙동강 수변구역 대청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시, 안동물사랑협의회, 안동시니어클럽 등 관계자와 시민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낙동강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와 함께 물 절약과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낙동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물 절약 실천과 하천 오염 예방 필요성을 알리며 세계 물의 날 의미를 공유했다. 조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낙동강 녹조 독소 민관 공동조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지역 환경단체 연대체인 낙동강네트워크는 12일 오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이 민주당 경남도당·부산시당과 ‘낙동강 수질오염 해법 토론회’를 지난달 27일 부산 민주홀에서 열었다.토론회에서는 △취수 안정
경남도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자체 5개년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와 마찬가지로 ‘보 개방 또는 해체’ 관련 정책은 포함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낙동강 하굿둑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가 방류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기수생태계는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서로
인제대학교가 동남권 AI 대전환을 선도할 개방형 협력 플랫폼 ‘낙동강 AI WAVE’를 출범했다. 앞으로 SK브로드밴드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과 함께 지역 혁신 거
박형준 부산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며 "부산 승리는 보수를 살리는 승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9일 오전 자신의 SNS...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낙동강 중·하류 주요 지류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수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기물과 영양염류가 수질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낙동강 본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지류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통계기법으로 수질 특성과 오염 요인을 도출했다.분석 결과 유기물과 총인 등이 전체 수질 변동의 43.2%를 설명하는 주요 인자로 확인됐다. 특히 유기물 지표와 클로로필-a 간 높은 상관성이 나타나, 유기물과
구미시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야간경관을 확장하며 낙동강의 밤 풍경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는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산나루터 방향에서 조망되는 산호대교 북측 약 64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20억원 가운데 1차로 10억원을 투입해 교량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구미시 낙동강 교량 야간경관 개선의 첫 성과로 평가된다. 산호대교에는 교량 측면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연출돼 빛이 강물에 반사되며 낙동강의 수면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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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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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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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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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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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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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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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정부에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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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법, ‘역사’를 알면 ‘답’이 보인다 (상)
‘폐수’ 시각으로 접근 우리나라 가축분뇨 정책은 자원화가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폐수 관리 정책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축산업이 경종농업의 보조적 형태로 이뤄지며 가축분뇨가 자연스럽게 농경지에 환원되었기에 정책 개입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축산업의 전업화 · 규모화로 인해 가축 사육두수와 분뇨 발생량이 급증, 농경지 수용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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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관광산업대상 수상… 전북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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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관광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창군은 3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북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한 사례로, 민간 평가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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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상속·증여 일타 세무사 이용직의 실전 컨설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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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상담 개요 해당농장은 5년전 아버지가 아들에게 양돈업을 승계 하기 위해 축사와 축사용지를 증여하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감면 받았고 최근 추가로 아버지의 다른 농지를 증여 받기 위한 컨설팅을 의뢰해 온 사례다. 절세 방향설정 이전에 1차로 농장 토지 건물을 증여세 없이 증여받은 후 이번에는 다른 농지를 증여세 감면을 받아 증여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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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곳곳 촉촉한 봄비...5~20mm
기상청은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에보했다.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2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