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9월 1일 18시를 기해 진양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진양호 조류경보제는 ‘내동’과 ‘판문’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방지시설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호소 상류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