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지난 7일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을 갖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 부지사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
차세대 원자력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부산·기장·울산을 잇는 '동남권 SMR 산업벨트'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장의 소형모듈원자로...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 전역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농·축·수산물 생산에서 식품 제조·가공, 푸드테크, 유통·수출은 물론 전통음식과 외식, 미식관광, 축제까지 연결해 경북 전체를 하나의 ‘K-푸드 산업
로봇·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의료·바이오 초광역 산업벨트 구축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학’ 지정…정부 지원 5곳 이상 확대 제언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대구·경북 청년 인재를 붙잡고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별 특성화를 넘어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공동 인재양성 체계
소형모듈원자로가 향후 10~20년을 책임질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포항 철강산업과 경주 원전산업을 잇는 경북 동해안 첨단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특히 SMR을 산업단지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민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되면서 경주의 혁신형 SMR 초도호기 유치와 포항 철강·소재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
평택·동탄에 이은 차세대 성장축… K-반도체 산업벨트 중심 입지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위주 구성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가 오는 2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이지건설이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622세대가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77㎡ 184세대, 84㎡A 100세대, 84㎡B 338세대다. 시공은 ㈜라인산업이 맡는다.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 개최
1시간전
경북 경산시는 만화·웹툰 분야의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예선 접수한다. 예선 접수는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 주제는 ‘빛나는 경산의 미래’이고,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된다. 이번 대회는 만화·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2시간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장학재단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2시간전
한국장학재단은 코이카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회 숲 페스티벌 개최
경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영유아와 가족들의 생활속 자연 친화 가치를 북돋우기 위해 제10회 숲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숲에서 자란 10년, 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동남권 AX거점역할 할것”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2시간전
울산시는 7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설명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별 육성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권역별로 지방정부와 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동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