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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마크 큐반 "AI 자체보다 두려운 것 따로 있다"…'SNS 공포' 지적

억만장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 자체보다 이를 둘러싼 인간의 반응이 인류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큐반은 엑스에서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의 정보를 접하고 행동에 나서는 것이 여러 AI 에이전트가 집단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 스웜'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게시물에서도 AI의 실제 위험보다 인간이 이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더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또 AI 개발을 멈추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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