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통해 직접 만든 수박 도시락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하였다.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지통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정서적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견기업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12.2억 달러로 확인됐다. 직전 분기보다 2.4% 늘어난 규모다.1분기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3.9%p 낮아진 14.1%, 수출 중견기업 수는 42개 사 감소한 2,054개 사로 확인됐다.업종별로는 제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나서 기업 책임의 중요성을 강화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가 시작된 7월부터 미래세대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아이들의 친환경 학습을 돕기 위한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