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선배! 퇴직 후 딸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선배의 근황을 들었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고구마를 식히지 않고 먹듯이 발걸음을 재촉해 카페를 다녀오고는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연풍을 지나 소조령터널을 나오니 수안보에서 송계 가는 길에 붉은 벽돌 외벽의 카페가 있더군요. 지난 시절 대학 캠퍼스에서 선배를 만나 함께했던 시간이 추억으로 남아 오늘 같은 재회도 이루어졌다 생각하니, 모든 삶의 순간이 소중하고 인연이 신비롭다고만 여겨집니다. 선배가 내려준 핸드드립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북한이탈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도 농업기술원과 보령시, 홍성군 등 도내 농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충남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선배 귀농인의 영농 정착 사례 공유 △양송이·포도 재배 농가 현장 견학 △전통장 만들기 체험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마을 방문 등이다.  참가자들은 양송이와 포도를 재배하는 선배 귀농 농가를 방문해 귀농 준비 과정과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은
김만식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꾸로 멘토링은 후배 직원이 선배 직원의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립준비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함께 나누는 자립 이야기’를 주제로
중부뉴스통신 = 배우 정호연이 SBS ‘틈만나면,’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틈친구 활약을 예고한다. 오는 11일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김석희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4일, 대학생 실습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공무원과 소통하는 '관내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배 창업가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들과 창업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는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 사진 설명 :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들이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열린 졸업생 초청 진로·취업 특강에 참 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교내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디자인융합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전북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10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는 2기 ‘귀농형’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영농체험’과 ‘마을 융합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작업 체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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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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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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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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