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준경관초지와 경관농지에 대한 경관보전직불금 4억 3000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관보전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 농지와 초지에서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면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급 단가는 준경관초지 ha당 45만 원, 경관농지 ha당 170만 원이다.올해 직불금은 농지·초지 동계작물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이행 점검은 작물의 생육과 개화 시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폭보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의 관람객 증가폭이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영관광지 7개소를 찾은 관람객은 6만 216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906명보다 1만2260명 증가한 규모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같은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23만2천명이라고 집계했는데,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4342명보다 3.4% 증가한 수준이다.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율이 3.4%인 데 비해 서귀포시 공영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전통 풍습인 모둠벌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관리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벌초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78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으나 17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기구 사용에 따른 사고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 낙상·부딪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예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베임 등 열상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자로 오순덕씨와 한-아세안센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제주올레 아카데미 초대 동문회장 출신인 오순덕 씨는 지난 19년간 제주올레의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제주어 보전 및 지역 공동체 활동, 국제 교육 나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주의 가치를 지역과 세계로 확산하는 데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아세안센터는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ASEAN WEEK 20
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제주4·3 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인정도서’ 개발·보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우 교육위원장은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주특별자치도 각급학교의 4·3평화·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에 대한 관련 기관과 단체, 개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안은 제주4·3사건에 대한 학생들의 역사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평화와 인권의
신예부터 세계 무대 주목 감독까지 독창적 작품 선봬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과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비전’ 섹션 선정작 23편을 공개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비전-한국’에 12편, ‘비전-아시아’에 11편 등 모두 23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비전’은 한국과 아시아의 최신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으로 지난해부터 한국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독립영화의 장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올해는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감독부터 장편 데뷔에 나선 신예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품을 선보인다.‘비전-한국’에는 김효미
신한대학교는 24일 의정부캠퍼스 진리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플랫폼 ‘퀴즈앤 Pro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에듀테크 기업 ㈜소프트앤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소프트앤은 연간 2000만 원 상당의 ‘퀴즈앤 대학 라이선스’를 1년간 무상 제공하며, 신한대 교직원과 학생은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
농협이 여자프로골프대회 현장에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제48회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米밥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농협은 대회장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쌀국수와 쌀 도너츠, 쌀 크룽지,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과 컵과일을 제공했다. 골프대회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쌀이 밥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식품으로 활용될 수
정확한 안경 맞춤을 위해서는 렌즈나 테의 디자인 선택보다 개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시력검사가 최우선으로 요구된다.이에 다비치안경은 지난 2008년 독자적으로 ‘한국식 실무검사법’을 고안해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시력검사 및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해당 검사법은 단순한 시력표 확인이나 도수 측정을 넘어, 평소 고객이 겪는 시각적 불편함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 사용 시야 등을 다각도로 종합해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웨어와 안경렌즈 처방을 돕고 있다.또한, 고도화된 검사 시스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주요주주 스토리아크스튜디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27%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신주취득이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취득으로 변동이 발생했다.스토리아크스튜디오의 2026년 8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96만784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8일 대비 190만5487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5.27%로, 0.17%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90만5487주이며 지분율은 12.97%다.변동 사유
항노화 솔류션 개발 업체 이노진의 10%이상주주 메타몰퍼시스가 소유한 이노진 주식 수량이 57만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228만주, 지분율은 15.8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285만주, 지분율은 18.9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7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3.1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9일 보통주가 57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8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엠83의 최대주주 정성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5.08%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특별관계 해소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및 의무보유확약 기간 만료에 따른 공동보유관계 및 일부 특별관계 해소가 사유로 제시됐다.정성진과 특별관계자 16인의 2026년 8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5만294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8일 대비 113만4501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5.
항노화 솔류션 개발 업체 이노진의 최대주주 이광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09%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이며, 변동 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기재됐다.이광훈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37만800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60만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9.09%로 2.1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37만8000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