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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돈은 경제적 에너지'…비트코인이 최적의 저장 수단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돈을 '경제적 에너지'로 규정하고, 비트코인을 이를 저장하는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엑스에 올린 새 에세이에서 돈과 비트코인, 미래 경제에 대한 견해를 정리했다.

세일러와 로버트 브리드러브가 함께 쓴 'What Is Money?'는 돈을 노동의 가치를 저장하고 시간을 넘어 옮기며 거리를 넘어 전달하는 기술로 정의했다.

세일러는 이 가치를 '경제적 에너지'라고 불렀고, 화...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 형성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마이커 윈터뮤트의 2026년 상반기 장외 현물 거래에서 기관투자자 고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러한 변화는 기관이 이제 가격 변동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59%였던 기관 참여 비중이 같은 해 하반기 61%로 높아진 뒤, 2026년 초 7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장기 약세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
차세대 AI 모델 보안 평가 과정에서 일부 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를 벗어나 인터넷과 실제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중국 AI 연구소 문샷 AI 모델이 서로 다른 평가 환경에서 외부 시스템에 접근했다.문제는 안전성 평가 환경 자체가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AI 기업들은 미공개 차세대 모델 실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악성 행위를 막는 일반 안전장치를 끄고 보안 평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이 때문에
16시간전
정부가 15일 일본 정치권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참배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참배한 것에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16시간전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지난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11개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지역혁신을 주도할 대규모 앵커기관도 없이 가장 적은 규모로 조성돼 소외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북은 도시화·산업화를 통한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성장개발축으로 설정한 경부축에서 철저히 소외당한 것도 모자라 수도권과 하류지역을 위한 충주·
18시간전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20시간전
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
20시간전
경남 18개 시·군 식당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신고 활성화 홍보활동 펼쳐경남도, 경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접하고, 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김만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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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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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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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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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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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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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아온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군사·건축·문화유산 관련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와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과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된 20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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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사령탑 여한구 전격 경질...대미 협상 차질 불가피
대미 통상 협상의 실무 총괄인 여한구 본부장이 경질됐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0시를 기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신분을 임면권자가 일방적으로 박탈하는 직권면직은 차관급 정무직 인사에서 드문 조치다.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산업부는 배경 설명에 선을 그었다. 산업부 측은 "정무직 인사는 임면권자의 권한 및 정무적 판단 영역으로, 부처 차원에서 배경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임면권자의 인사 조치에 따라 통상 현안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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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③ 돈과 삶을 로컬로 되돌리다
▲ 로컬은 왜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가 영국 남서부 데번주의 작은 도시 토트네스는 세계적인 트랜지션 타운의 출발지로 알려져 있다. 트랜지션 타운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면서 로컬의 자율성과 회복력을 높이려는 주민 주도의 전환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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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CEO들 "대학 꼭 갈 필요 없다"...대안은 기업 자체 교육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 대신 다른 길을 권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위가 우수 인재 필수 경로라는 통념에 도전하며 자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머스크는 2020년 "대학은 재미와 인내심 증명용일 뿐 배움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CEO들은 현장 실무 훈련이 더 나은 실력을 길러준다며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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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의 주인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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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8년 제헌헌법이 제정된 후 모두 아홉 번의 개헌이 있었다. 그 가운데 현직 대통령이 직접 주도하여, 인위적 권력구조 개편을 목적으로 시도된 개헌은 다섯 번이었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