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65억원, 영업이익 1조 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두 지표의 방향은 갈렸다. 매출액은 1분기 23조 7272억원에서 0.4%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조 6737억원에서 5.7% 줄었다.매출 확대를 이끈 축은 생활가전이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대외 환경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농심 라면은 신라면이었지만 자치구별 선호 제품은 지역 특성에 따라 갈렸다. 가족 단위 주거지역과 2030세대가 많은 지역에서는 짜파게티가 강세를 보였고 관광객이 몰리는 중구에서는 신라면 골드와 신라면 툼바가 상위권을 차지했다.29일 농심은 올해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서울 농심 라면 인기지도’를 발표했다. 서울 전체 판매 순위는 신라면, 짜파게티, 얼큰한너구리, 신라면 골드, 안성탕면 순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가 있는
충북 청주 세광고가 강원 강릉고를 완파하고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세광고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 8강전에서 강릉고를 12대 1 5회 콜드게임으로 손쉽게 제압했다. 5회까지 장당 9안타와 사사구 5개를 묶어 `12점을 뽑아낸 세광고는 경기 초반부터 강릉고 마운드를 압도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는 세광고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세광고는 1회부터 2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한 뒤 2회에 1점을 추가했다.승부는 3회에 갈렸다. 세광고는 11명이 타석에 들어서
XRP 현물 시장의 매수세가 6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바이낸스 무기한선물 시장에서는 약세 베팅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의 심리가 뚜렷하게 엇갈리며 XRP 시장 내 포지션 분화가 확대되고 있다.크립토퀀트 분석가 암르 타하는 23일 기준 전체 중앙화거래소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가 약 3억886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6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지표는 중
애플이 17일 장중 한때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장 초반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해 시가총액이 4조8400억달러로 내려왔고, 애플은 4조8800억달러 안팎을 유지하며 잠시 앞섰다.이후 주가 흐름이 바뀌면서 두 회사의 순위는 다시 뒤집혔다. 이날 두 기업은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두고 장중 엎치락뒤치락했다. 올해 들어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은 뚜렷하게 갈렸다. 애플은 연초 이후 22%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애플의 AI 전략과 자본지출 모델
메모리 공급난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꺾였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보급형 제품군이 압박을 받은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은 출하량과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시장 선두권을 강화했다.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앞서 1분기에는 애플이 21%로 삼성전자 20%를 앞섰지만 2분기에는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가격 전략과 신제품 판매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
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을 가결하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16일 열렸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결과가 갈렸다. 안건 2-1 사내이사 송유영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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