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대학들의 올해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상한다.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과학대는 최근 열린 등심위에서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을 2.9%로 의결했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3.19%로 산정했다. 울산과학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가, 대학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5% 인상한 바 있다.대학측은 재정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우수 교
안동과학대학교는 최근 학생·교직원·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별·학년별 등록금을 전면 동결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안동과학대는 2009년 이후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장기간 등록금 안정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교내 장학금을 추가 편성해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령기 외 학생층까지 장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0학년도 이후 17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2026학년도 학부생 학기당 등록금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171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210만원 ▲공학계열 221만 8000원 ▲예체능계열 230만 9000원으로 2025학년도와
안동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며,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안동과학대는 지난 15일 학생 대표와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학년별 등록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최
국립순천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측은 장기화된 등록금 동결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2009년 이후 18년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0학년도 이후 17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으며, 2026학년도 학부생 학기당 등록금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171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210만원 ▲공학계열 221만 8,000원 ▲예체능계열 230만 9,000원으로 2025학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강원대학교는 최근 교직원, 학생 대표, 동문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이
충북도립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2015년부터 12년 연속 동결을 유지했다.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82만1000원, 예체능·공학계열 95만6000원이다. 학기당 100만원 미만으로 전국 도립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대학 측은 등록금 동결 뿐 아니라 국가장학금 수혜 자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복지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정재황 기획처장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대학 재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교육비 부담 완화'라는 공익 가치에 동참하기 위해 구성
국립한밭대학교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이번 동결로 국립한밭대는 학부 등록금을 2008∼2026년까지 19년 연속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오용준 총장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렵지만, 사회적 책무를 우선해야 하는 국립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등록금을 동결키로했다”고 밝혔다.또 “향후 국립대학육성사업과 RISE사업 등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학원 등록금은 학생
전국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도 법정 상한선 범위 내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영남대는 최근 6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2.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영남대는 지난해에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5.4% 올린 바 있다.영남대 측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투자와 대학 본연의 연구‧교육 기능 강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가 필요한 실
문음미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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