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상한과 하한, 공제, 부과 대상 전반에 걸쳐 동시에 손보는 개편에 착수했다. 초고소득자의 보험료를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월급 외 소득에 대한 공제를 줄이고 26년간 묶여 있던 하한선까지 끌어올리는 방향이어서, 부담 확대가 고소득층을 넘어 폭넓게 번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개편안을 논의한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초고소득자의 상한 인상이다. 현행 체계에서는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일정액 이상은 내지 않도록 상한이 설정돼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8월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확대하면서 경남의 특구가 최대 수혜를 보게 됐다.13일 정부가 밝힌 특구면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무효화된 관세 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카드로 무역법 301조를 꺼내 들면서, 한미 양국이 지난해 합의한 '1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석유제품 가격 관리와 요소수 수급 안정에 나서면서 대구·경북 제조업과 물류업계의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행정안전부가 기초지방정부의 동일 업체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 5회 또는 2억원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영양군의 수의계약 관행도 시험대에 올랐다.새 기준을 기존 계약 실적에 대입하면 매년 130곳이 넘는 업체가 상한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영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피터 토드가 비트코인 2100만개 공급 상한과 장기 보안 구조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쟁점은 반감기로 블록 보조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거래 수수료만으로 작업증명 보안을 충분히 떠받칠 수 있느냐다.이번 논쟁은 토드의 발언 일부가 소셜미디어에 확산되면서 커졌다. 다만 토드는 비트코인 공급 상한을 당장 없애자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그는 7월 23일 비트코인++ 토론
경남도는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도 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은 기존 200만평에서 300만평으로 100만평 늘어나고, 광역시는 150만평에서 200만평으로 50만평 각각 확대된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상한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남은 고성·통영·창원·밀양·창녕·하동 6개 지구, 660만㎡ 전량을 이미 특구로 지정해 전국 17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관의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운영한다.이번 운영계획은 허그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관련하여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되어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돼 포상 대상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한다.포상금액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이명원 허그(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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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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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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