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 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 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 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 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대전 동구는 16~18일까지 용운·신도꼼지락·중앙·역전시장 등 4곳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용운시장 △17일 신도꼼지락시장 △18일 중앙시장·역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과 맞물려 16~20일 중앙·역전·신도·용운·인동시장에서는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대전 유성구가 대학의 창업 역량과 지역의 공간을 연결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한다.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원의 창업문화 확산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궁동 창업 캠퍼스’ 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의 창업 활동을 지역과 연결해 어궁동 일대의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어궁동 창업 캠퍼스는 충남대 정규 교과목인 ‘창업실습’ 과정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
경기도민의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31개 시·군 선수단의 열정과 화합 속에 13일 막을 내렸다.이번 대축전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가 의약품 원료로 쓰이는 약용작물 하늘타리의 재배 안정성과 원료 생산성을 높인 신품종 ‘하월’과 ‘하일’을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연구소는 다수성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원재료의 표준화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하늘타리는 뿌리와 열매가 한약재 및 천연물 의약품의 원료로 활용되는 작물로, 기존에는 종자 유래 개체 간 특성 편차와 일부 수입 의존으로 품질·공급의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연구소는 국내 유전자원을 수집·평가하고, 다년에 걸
서귀포시 태흥2리 옥돔역협동조합이 지역의 전통 먹거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맛있는 체험 음악회’를 열고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옥돔역협동조합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체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태흥새마을금고와 태흥2리마을회, 옥돔역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됐다.‘맛있는 체험 음악회’는 기존 마을회의 전통 프로그램인 ‘맛있는 음악회’를 한 단계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면서 여권이 일단 ‘용혜인 리스크’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지명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검증 논란과 후임 장관 후보자 인선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남아 청와대와 여권의 고민은 계속될 전망이다. 13일 여권지도부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최소화하고 후속 인선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이날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찾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