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와 옥천군이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해당 지역 선거구 획정이 복잡해졌다.특히 기초의원 정수 2석이 늘어나는 혜택을 보게 된 청주 흥덕구의 중대선거구 지정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의 몫이어서 흥덕구내 5개 기초의원 선거구 중 어느 곳이 중대선거구로 지정될지에 관심이 쏠린다.충북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일 충북도의회에서 4차 회의를 열고 국회 본회의 의결에 따른 기초의원 정원 4석(중대선거구제 시범지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2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답례품 제공 한도를 기부금액의 100분의 50 범위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확대 적용을 받으려는 경우 기부 시점에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해 이중 혜택을 방지하도록 했다.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기부자가 세제혜택과 답례품 중
이연희 충남도의원이 7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도의원은 “재선은 연장이 아닌 더 큰 책임“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도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서산의 새로운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도의원‘이라는 신념으로 농수산해양분야 예산 확보와 지역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주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우리는 고령화,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이라는 중대한 전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청주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재해 목적 예비비 즉각 투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사고 직후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아 현황과 대응 상황을 직접 보고받은 뒤 폭발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임시 거처인 흥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과 사고 여파로 영업에 타격을 입은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이날 이 의원은 사고 복구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피해자가 먼저 복구 비용을 부담하고 이후 사고원인·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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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이연희, 윤종군, 복기왕, 정준호,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SH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한다.토론회는 혼합주택단지 내 차별과 갈등 문제를 진단하고, 공공주택 임차인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주택 관리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오정석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가 1일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공항공사를 청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의 공공기관이 배치됐으나 충북은 공기업을 단 한 곳도 이전받지 못했다”며 “충북에 배치된 공공기관들은 교육·연구기관에 편중돼 지역인재 채용 실적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규모 있는 공기업을 단 한 곳도 받지 못한 충북이 이번 2차 이전에서는 충분히 배려받는 것은 특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혼합주택단지 내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선다. 공공주택 임차인의 의견을 주택 관리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국회와 국토교통부, LH, GH가 함께 참여한다.SH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이연희, 윤종군, 복기왕, 정준호,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제천시 용두천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지역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충북과 중앙 정치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단상에는 이시종 전 충청북도지사,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올랐고 임호선·이광희 현역 국회의원이 나란히 지지를 선언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로 힘을 보탰다.이상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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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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