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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군부 대상·민간 표창’ 동시 수상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군부 대상과 민간 부문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한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
수성아트피아가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세계 최고 아카펠라 앙상블 The King’s Singers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목소리로 만나는 세계’를 주제로, 악기 없이 오직 여섯 개의 목소리만으로 완성되는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대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열린도시 중구’를 위해 KTX와 SRT 대구역 정차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전 부시장은 8일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대구역은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역이었으나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해 1969년 동대구역이 만들어졌고
안동시가 전국 최초로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과수농업의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다만 현장에서는 실질적 교육 효과와 지속적인 운영 체계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노
고령화 사회가 확산되면서 각종 생활스포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스포츠 시설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시행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포항시의회는 지난 6일 제 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정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지난 5일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누수 저감, 유수율 향상,
▲유경란 씨 별세, 심덕보·심성보·심성미·심현림 씨 모친상, 곽성일·박정호 씨 장모상 = 9일,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장지 포항시립화장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페이페이가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티커는 'PAYP'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페이페이는 2025년 4~12월 기준 연간 수익 2785억엔, 당기 순이익 1033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3월기 기준 연간 수익은 2991억엔, 당기 순이익은 392억엔으로 첫 흑자를 달성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7200만명, 월간 거래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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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첫날 아침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가 보행자를 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경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20대 ...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경남 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 흐름이 전반적으로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가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를 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남해고속도로는 순천~부산, 부산~순천 양 방향 모두 정체 없이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중부고속도로 통영~대전 구간과 중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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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건설 산업은 지금 수주 기준의 재편을 겪고 있다. ESG는 더 이상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 입찰 가능 여부를 가르는 실질적 조건으로 작동하고 있다.항만·플랜트·산업단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부울경은 고탄소·고위험 산업 비중이 높다. 그만큼 정책 변화와 시장 기준 강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이다. 환경 – 탄소를 설명하지 못하면 기술도 증명할 수 없다환경 영역에서 경쟁력의 단위는 '공법'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동했다. 발주처는 설계 효율만 보지 않는다. 자재 생산·운송·시공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수
경기도 광주 쌍령공원이 세계적인 건축가의 참여로 문화·예술적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쌍령공원 내에 마이어파트너스가 설계한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원의 예술성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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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설 연휴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중 도내에서는 총 207건의 화재가 발생해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 설 연휴에는 59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현장 중심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 바이오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중국 내에서는 미국의 생물보안법 등 규제 강화에 맞서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개업 전문직 가운데 회계사업이 1인당 평균 1억2200만원의 사업소득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변호사업은 평균 1억6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세무사업과 변리사업은 각각 8200만원, 8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 인원은 1628명, 총 신고액은 1992억원으로 집계됐다.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1억2200만원이다. 이는 2023년(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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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시 20분께 경산시 남천교 인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화물차에서 불이 나 도로변으로 번졌고 불길은 인근 산림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모두 꺼졌다.이 불로 한때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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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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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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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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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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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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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국회의원,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13일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 등 관공서와 운송회사 등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충주소방서 119 상황실, 충주경찰서 112 상황실,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충주역 등을 차례로 방문한 이 의원은 일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안 업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의원은 “설 연휴에도 각종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비상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비상근무자분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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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주차장 7개소 무료 개방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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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설 맞아 춘천동부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강원지방병무청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춘천동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축·수산물과 명절 선물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특히 직원들은 상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방경종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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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 10주 연속 하락…“다음주는 오를 듯”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0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7원 내린 1686.2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8원 하락한 1747.9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3원 내린 1646.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4.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6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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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충주적십자봉사관에 500만원 기탁
충북 충주시의회는 지난 1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 및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충주적십자봉사관에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각 시·군에 500만원씩 총 5500만원의 성금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낙우 의장은 “오늘의 나눔이 충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