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업무권역의 오피스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법인과 전문직 수요자들의 공간 운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 사무실을 일괄적으로 늘리기보다 기존 사무실은 유지하면서, 외부 미팅이나 임원 집무, 고객 응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검토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기업 경영진과 금융권 종사자, 전문직 종사자처럼 외부 일정과 미팅이 잦은 수요층에서는 업무권역 내에서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고객 상담과 미팅, 외부 손님 응대 등을 기존 사무실과 분리해 운영하려는 사례도 있다
부산 교육 전문직 합격자들이 합격통지서를 받고 교육 현장에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교육청은 지난 20일 교육청 별관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12보병여단 주관으로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설식은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와 이호철 제112보병여단장, 조영세 제1대대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성예비군 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진행
변호사와 의사, 치과의사, 회계사가 직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연합체로 뭉쳤다.대한전문연합회는 지난 8월 6일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호사·의사·치과의사·회계사 등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네 개 전문직에서 약 150명의 청년 전문가가 참석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네 개 대표 전문직의 청년들이 하나의 조직을 구성해 지속적인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그동안 각 직역별 청년 조직이나 교류는 있어 왔지만, 서로 다른 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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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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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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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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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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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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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임영웅 팬 카페 ‘카페 웅이나무’…라면 70박스 기탁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의 따뜻한 나눔이 그의 고향 포천에서 이어졌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카페 웅이나무’ 회원들로부터 한부모가정을 위한 라면 7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카페 웅이나무 회원 6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라면은 소흘읍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등 복지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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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H농협은행과 AI 상담망 구축…상담 대기·시간 20% 단축
KT가 약 400억 원 규모의 NH농협은행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AI가 상담사 연결 없이 직접 처리하는 업무가 180개로 확대하고 상담 대기와 처리시간도 20% 단축됐다.KT는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표준화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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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6대 1의 뜨거운 관심 속 교권보호전담관 선발 마무리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의 이러한 행보는 선생님들이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모두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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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소 '메가특구전북 명시'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해 주오"
전북 민주당 광역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인을 대상으로 '로봇·수소 메가특구' 지정 대상에 전북을 명시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도 최우선적으로 지정해 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