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4일 지방의회 전문위원 인력 운영의 자율성 보장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123차 정례회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채택됐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했음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으로 제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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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이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실질적인 문화자치의 성립을 위해서는 △결정의 자율성 △재정의 자율성 △정치적 독립성 △거버넌스 구조의 재편이란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7일 오후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서 손동혁 인문도시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은 ‘문화자치의 현황과 과제’로 발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손 연구위원은 문화자치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문화정책을 기획·결정·집행·평가하는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
21시간전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을 슬로건으로 스마트팩토리, 산업자동화, 로봇, AI 등 제조 혁신 기술을 조명할 예정이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AW 2026에서 기업의 공정, 설비, 물류 등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제조 솔루션을 제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3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산업 자동화 비즈니스의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화와 AI 기반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기술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전시회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는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로봇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산업용
속보=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햅정통합 특별법에 “장기적으로 충북·세종을 통합한다”는 등 일방적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 된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충북도가 관련 조항의 삭제를 요구하고 나섰다.충북도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전·충남 통합안’에 충북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됐다며 행정안전부에 삭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대목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안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이다.해당 법안 제4조(충청권 광역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서부권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동부권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토론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이다.공청회는 시교육청 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
미국 원자력 발전 스타트업들이 수십억달러를 투자받으며 소형 모듈러 원자로 개발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연방 정부의 안전 규제 완화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에너지부 소유 부지 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및 보안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기존 규정의 약 3분의 1이 삭제되거나 수정됐으며, 지하수 보호와 환경 오염 제한, 방사선 노출 최소화 조치 등은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으로 전환됐다. 발전소 보안 규정도 대부분 기업 자율에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무려 3시간 가까이 펼쳐졌다.특히 25개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하며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소상히 밝혔다.애초 예고했던 90분의 2배가량 회견을 진행한 것으로, 약 160명의 기자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즉문즉답을 이어가 낮 12시53분께 종료됐다.이날 회견은 예정된 시각을 83분 넘긴 가운데 △광역 통합 드라이브 박차 △신규 원전 열어놓고 판단 필요성 △이혜훈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진
속보=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과 관련,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먼저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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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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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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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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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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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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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내달 법인세 신고 ‘맞춤형 신고도움’ 체계 구축에 만전
국세청이 내달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동시에 신고 이후에는 신고도움자료 반영 여부와 공제·감면의 적정성을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검증한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 최근 전국 세무관서에 이 같은 내용의 법인세 성실신고 방안을 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은 특히 12월 결산법인의 3월 법인세 신고가 올해 법인세 세입예산 달성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업무인 만큼 각급 관서에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신고관리 방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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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 7500만달러 투자 유치...AI 기반 전기 거래 플랫폼 확장
AI 기반 전기거래 플랫폼 템이 7500만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알비온VC, 아토미코, 히타치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템은 전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한다. AI 기반 거래 엔진 ‘로소’를 통해 중개 비용을 절감해 전기요금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템 CEO 조 맥도날드는 "현재 에너지 시장에는 여러 중개자들이 개입해 비용이 상승한다"며 "AI로 인적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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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지방 필수의료 해결 셈범은?…의대증원·지역정착·중진료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의 소아·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는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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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서쪽 지역 중심 짙은 안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주의!
수요일인 2월 11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충남과 전북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11일 06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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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말고 숫자] ③ “P값이 전부는 아니다”… 상업적 설계 없는 3상은 ‘비싼 도박’
한 줄의 공시로 주가가 급등하고 시가총액이 단숨에 조 단위를 넘나들던 시대는 끝났다. 2026년의 자본시장은 더 이상 ‘성공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