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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묻은 손 맞잡은 태안 농업인들’ 태안군, 한농연 가족 500여 명 화합과 연대로 뭉쳤다

 태안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피로를 씻고 미래 농업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태안군은  지난 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한 ‘2026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가족화합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을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패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으로...
충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
충남 홍성군 문자해득교육 전정선 교원과 박향숙 학습자가 지난 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군 문해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문해교육 한마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교원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과를 이룬 학습자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배움의 현장에서 헌신적인 지도로 학습자들을 이끌어온 전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특히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룡
충남 예산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재생 사업인 ‘빈점포 구출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 쇠퇴와 빈점포 증가라는 원도심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실험과 활동이 가능한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예산본정통사람들,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 건물주, 청년,
뒷심이 부족한 포항스틸러스가 대전에 2골차로 앞서다 순식간에 2골을 허용, 2-2로 아쉽게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하나시티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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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서울 골목 구석구석 모두 축제 중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야장부터 게임·미식·예술까지 서울 곳곳에서 로컬 축제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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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환경예술협회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2026 별이 빛난데이 두번째 이야기­자연을 바라보는 그림전 ‘태화강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강다연, 강성빈, 고동현, 권연우, 김나현, 김민준, 김시우, 김유경, 김호균, 김휘경, 박서아, 선시우, 송종구, 안드레, 예윤형, 이민지, 이석훈, 이재형, 이정현, 이혜연, 정경은, 정원교, 한선미 등 지역 장애작가 23명이 참여해 80여 점을 전시 중이다.푸른색 연작 작품들은 작가들이 직접 태화강의 생태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교감하며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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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는 폭등하고 있지만 국내 정제유 가격과 공급물량은 안정된 상태임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엑스에 글을 올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원유수송비를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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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으로서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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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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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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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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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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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인권센터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교육인권보호관제’를 본격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인권센터에 부임한 초등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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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권,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토큰화 예금 도입 가속화
DBS와 씨티 뉴욕 지점은 지난 5일 싱가포르와 미국 사이 달러 결제를 수분 안에 처리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결제에는 스위프트의 디지털 원장을 활용한 토큰화 예금이 쓰였다.이번 사례는 은행권이 기업 고객에게 팔려는 새 국경 간 결제 서비스의 시험대에 가깝다. 두 은행은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고, 모든 고객이 이 방식을 쓸 수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기업이 필요할 때 주말을 포함해 자금을 더 빨리 옮기는 방향은 제시했다.기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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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9200대급 자동차 운반선 10척 추가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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