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가 산학협력부터 인재 양성까지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대 총장 접견실에서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과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경영혁신처장, 제주드림타워 이병연 이사, 고용태·강경태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에도 공동 노력한다.아울러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프로
제주 장애인체육이 안방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모두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제주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세운 메달 150개 목표를 14개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종합순위에서도 사상 처음 한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사상 처음 제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선수들은 대회 첫날부터 폐회식까지 이어진 메달 레이스를 통해 제주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의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 각계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는 위성곤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국회와 도의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는 ‘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그랜드 키친’이 ‘K푸드’를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뷔페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롯데관광개발이 16일 밝혔다. 외국인 투숙 비중이 80%를 넘어섬에 따라 글로벌 관광객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한식을 강화한 K푸드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글로벌 관광객과 미식가들을 겨냥한 대표 한식과 제주 로컬 미식을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 한우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을 비롯해 특제
서귀포도서관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이번 10월 책모임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책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서로 나누는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행복’과 관련된 도서를 각자 준비해 서로 책을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낭독하며 이야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미국 모두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보도된 AP통신과의 서면인터뷰에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상 차원의 정치적 결단이다”라며 “한국과 미국 모두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및 퇴사로 생기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19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존 검사정원법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제 필요한 인원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직제안 보완을 주문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푸드와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에도 협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열린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
코레일유통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연휴 기간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동시간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의 맛과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주요 철도역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추억의 열차 간식 할인을 진행한다.가족 동반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열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열차 컬러링북'을 증정한다.과거 열차 내 판매 1위 였던 바나나우유 구매 땐 계란, 소시지, 구이오징어 등 추억의 열차 간식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냉각과 전력 분야에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구 회장과 나델라 CEO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이번
앞으로 해외에서 카드로 물품을 구매했다가 취소할 때 환율 하락으로 발생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보상이 한층 강화된다.그동안 해외 가맹점의 승인번호 누락이나 부분 취소 등으로 인해 원거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가 직접 환차손 발생 여부를 확인해 보상을 요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시스템 고도화 등이 추진되면서 별도 신청 없이도 카드사가 알아서 챙겨주는 ‘환차손 자동보상’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22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카드사 환차손 보상 강화 방안’을 마련해 순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송편 나눔은 21일 창원지회 200세대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마산지회 260세대, 진해지회 160세대 등 순차적으로 전달하여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2024년 10월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합덕·신평·당진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민생회복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를 장려하고, 명절 대목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재 시장은 지난 21일 합덕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신평시장, 23일 당진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다.특히 이번 장보기에서 구매한 물품은 지역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웅도항 일원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은 뛰어난 해양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선포식은 등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 생태적 가치의 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등재 선포식 및 제막식, 2부 가로림만 해안 걷기로 나뉘
홍성군의회는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가 21일 서천군을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 의원 등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및 군 집행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특별위원회는 서천군청 구청사를 방문해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안마을 꿈다락 조성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 사업 등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