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 해양폐기물 처리 업체가 서귀포시 중산간 일대에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21일 서귀포시 돈내코마을회 토평자원순환시설설치저지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업체가 토평동 일대에 해양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업체측은 폐부표 등 합성수지 제품을 처리하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토평동 마을회와 산록도로 남쪽 중산간 일대 마을회 소유 토지 임대를 위해 협의를 진행중인 단계로 알려졌다.논의가 진행되자 바로 인근 돈내코 마을 주민들은 반발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제주SK의 승리를 이끈 이탈로가 20일 "역사를 만드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탈로는 이날 강원과의 원정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알았다"면서 "상위권에 있는 팀들의 경기였다. 사실 중요한 것은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저희가 경기를 잘했건 못했건 중요한 것은 저희가 승점 3점을 얻는 것이고 상위권에서 경쟁을 하는 것이 저희 목표다"라고 덧붙였다.지난 2년과 올해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제주도내 관광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관광 발전과 업계 화합을 다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1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2026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53회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진흥 유공자를 격려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기간 제주관광 발전과 회원사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회원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북수구광장에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청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진행, 무대 출연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의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라는 ‘청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청년의 날은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청년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행사는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 청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사회가 여야를 떠나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총력 유치전에 돌입했다.19일 오후 2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이 열렸다.범도민운동본부에는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 각계각층이 대거 참여했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제주도당 대표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인공지능이 익명 또는 가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계정의 게시글을 분석하고 웹검색과 추론을 결합해 실제 신원을 찾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별도의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 없이도 공개된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익명성에 대한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위협이 제기됐다.연구진은 지난 2월 '대규모 온라인 익명성 해제와 대규모언어모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에는 스위스 연방공
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모두 민생 안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덕분에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 씨가 직접 자신의 과거 수익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전파를 탄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심형래 씨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영 씨는 이날 심형래 씨에게 "광고료만 해도 어마무시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심형래 씨는 "제가 압구정 아파트를 처음 살 때 7800만원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CF 한 편에 8000만원을 받았다"며 "CF를 100편 이상 찍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심 씨는 또한 "영화 용가리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활력충전 푸드트럭’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정을 선물했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내달까지 강북 지역 11개 학교와 강남 지역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각각 공립학교 8개 학교와 9개 학교 등 모두 17곳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해 상반기보다 11곳을 추가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울산 남구 무거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3일 울산대학교 맞은편 바보사거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합동 특별 치안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무거동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사회안전예방 울산협회,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바보사거리 상가 밀집지역과 인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임용식 무거동 자율방범대 회장은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평소 온산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준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주차장 공사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센터를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오는 11월까지 ‘온앤오프데이 시즌 3 ‘수확’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3 ‘수확’은 ‘구조’와 ‘수익성’을 주제로 취미나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를 사업으로 키우고 판로를 넓히며, 자신만의 수익 구조와 운영체계를 만들어온 강연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강연은 총 3회로 구성된다. 이달 30일 오후 7시에는 라이프스타일 소품점 ‘티히’ 고수정 대표의 ‘내 것을 키워내는 법 : 기회와 시행착오 사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마련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