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동 소재 2층 규모 식당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14일 오전 4시 42분쯤 시작된 이번 불로 건물 옥탑방 숙소에 거주하던 종업원 2명이 숨졌다.사망자는 60대 중국국적 남성 A씨와 60대 중국 교포 여성 B씨로, 화재 발생 후 대피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가 납품업자등에게 ▲계약 서면을 지연 교부한 행위, ▲직매입거래 및 위수탁․특약매입 형태로 상품을 납품받고 법정지급기한을 지나 상품판매대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이자를 미지급한 행위, ▲직매입 상품을 부당 반품한 행위, ▲종업원 파견약정을 체결하기 전에 납품업자로부터 종업원 등을 파견받아 롯데쇼핑의 사업장에 근무하게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6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롯데쇼핑은 2021년 1월 13일부터 2024년 2월 23일까지의 기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조례에서 희생자 제외 대상으로 규정한 ‘종업원’ 세 글자를 지우기까지 26년이 걸렸다.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러 참사 현장에 갔다가 숨진 고 이지혜 학생 명예 회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중구의회는 ‘인천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
PCB 검사 장비 업체 펨트론이 3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6만10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3월 4일이며,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2만2372원이다.처분 예정 금액은 58억1895만7200원으로, 처분 목적은 종업원 복지 및 회사의 고성장에 기반이 되는 투자 및 연구개발 재원 확보다. 처분 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로, 두나미스자산운용이 처분 상대방이며 삼성증권이 위탁 투자 중개업자로 참여한다.펨트론의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발행주식총수 2128만8284주
세계 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뉴욕에서 임금 전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시 의회에서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7달러에서 30달러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법안이 제출되면서 생계 보장과 경영 부담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난 10일 대기업은 2030년까지, 종업원 500명 미만 사업장은 203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월 2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574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주당 가격은 3790원이며, 총 처분 금액은 217만5460원이다.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25일이며, 처분 목적은 종업원 상여금 지급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처분으로 인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발행 주식 총수 대비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훔친 혐의로 40대 종업원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10일 자신이 근무하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서 총 5000만원 상당의 골드바 15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당시 해당 편의점은 설 특판 행사로 골드바를 판매 중이었으며, A씨는 지인들에게 골드바를 판매하겠다고 업주를 속인 뒤 본사에서 골드바를 발주받아 가로 챈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수백만원 상당의
한국종합기술홀딩스 김영수 대표이사가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강연을 실시, 한국 상장사 최초 직원인수 기업 한국종합기술의 여정을 소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이음에서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주최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강연으로, 한국 상장사 최초로 종업원들이 직접 회사를 인수한 ‘한국종합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승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직원 인수’의 의미와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종합기술은 2017년 모기업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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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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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리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영웅 김윤지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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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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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토스 행운퀴즈 문제+정답!...3월 16일!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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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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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문경발전 발기인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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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지역 발전을 위한 순수 민간단체가 첫 발기인 모임을 갖고 출범하면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발전 발기인 모임은 지난 21일 오전 문경축협 약돌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조성했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는 박인원 前시장을 발기인 대표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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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국회 통과...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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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실시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총 투표수 175표 가운데 찬성 175표로 통과시켰다. 이 국정조사계획서는 조사범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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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국제금융·거시경제 분야 석학
이재명 정부가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국제금융·거시경제 분야의 대표적 석학인 신현송을 지명하면서 향후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된다.학계와 국제기구를 아우른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인 신 후보자를 신임 한은 총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신 후보자는 국제금융 질서와 거시건전성 정책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아 온 인물이다.1959년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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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종석▲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황신현▲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이금석▲혁신성장실 기업환경과 박지영▲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유형세▲세제실 조세정책과 이원준▲세제실 법인세제과 정지운▲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전종현▲국고실 국고총괄과 이종민▲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봉석▲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윤지원▲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이용준▲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상형▲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김연대▲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박지혜▲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홍가영▲공공정책국 공공윤리정책과 이상윤▲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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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곳곳 화마가 할퀸 상처… 딛고 일어서는 사람과 산
경북을 휩쓴 대형 산불이 지나간 지 1년. 검게 타버린 산과 무너진 마을은 서서히 변해가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영덕과 청송, 두 지역 모두 ‘복구’라는 긴 시간을 지나고 있다.◇불탄 터전 위의 삶… 다시 시작을 기다리며영덕군은 산불로 전체 산림의 약 27%에 해당하는 2만ha가 피해를 입었다. 검게 타버린 산과 무너진 집들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모습을 바꾸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산불 피해 마을의 산기슭 곳곳에는 아직도 불에 그을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