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오는 4월 17일...
대구 달성군이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맞춰 30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등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 군 및 공단 관계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새롭게 도입된 통합돌봄 제도의
“전에는 버스비 한 푼도 아까워 장날 아니면 집밖에 잘 안 나갔어요. 근데 이제는 버스가 공짜니까 아침 먹고 친구들 보러 장터도 가고, 뜨끈한 물에 몸 지지러 온천도 자주 갑니다.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도는 게 요즘 유일한 낙이지요.”청송군 도평터미널에서 만난 70대 주민 김모 씨
15시간전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비슬산 참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달성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 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1980년대 현대적 시장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면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봄철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3월을 맞아 벚꽃과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도내 대표 여행지 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공사는 계절 변화에 맞춘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방문객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공사가 선정한 3월 추천지는 경주 대릉원, 김천 연화지, 포항 호미곶 유채꽃밭이다.3월의 경북은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시기로 지역별로 서로 다른 꽃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심 역사유적, 호수 산책로, 해안 관광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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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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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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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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