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팀이 ‘제4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민속씨름 명가의 면모를 과시했다.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우승 1명·3위 3명,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개인전에서는 용사급 김지혁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상대들을 제압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이어 경장급 김수용, 용장급 문윤식, 역사급 이장일 선수가 각각 값진 3위를 차지했다.또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