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지난해 대회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