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 온 제천FC 어린이축구단이 202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다.지난 20년 동안 이 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는 따뜻한 운동장이 되어 왔다.제천FC의 중심에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세 명의 코치가 있다. 제천시청 박정희 감독을 비롯해 엄기성 수석코치, 허진호 코치까지 이른바 ‘제천시청 축구 3인방’이다.이들은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북부권 공청회가 2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법안의 핵심 내용이 발표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국민의힘 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3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기력하고 고집스러운 시정을 끝내고, 정직과 공정을 바탕으로 제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제천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을 “제천주식회사의 대표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예산을 확보하고 강소기업을 유치하는 전천후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천관광공사 설립, 데이터센터 유치, 의림지리조트 조
충청북도 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정수 예비후보가 26일 제천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13년간 국회에서 쌓아온 정책 및 예산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년 동안 송광호 전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으로서 국회와 지역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회에서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보되는지를 철저히 배운 만큼 이제는 제천의 예산과 지도를 바꾸는 ‘
충북 제천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3월16일부터 4월1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기업 활동 지원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행정 규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제천시민과 지역 내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제천시청 감사법무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지난 24일 오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제천시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제천시의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충청북도와 제천시 간 소통을 강화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시의 주요 건의 사항인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 △제천 경유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제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기반의 산업벨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노 예비후보는 19일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산업과 친환경에너지 기업, 첨단 에너지 소재 기업을 유치하는 특화 산업단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충북 북부권, 특히 제천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를 통해 제천이 충북 북부권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중견기업 이상의 기업 유치도
충북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