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경기를 마무리하고 10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제주공천포전지훈련센터를 주경기장으로 해 제주 전역에서 열린 올해 도민체전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12세·15세·18세이하부·일반부, 재외도민부 경기에 선수단 1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처음으로 도민 참여형 10㎞단축마라톤이 신설돼 대회 수준을 한층 높였다.대회 최우수 선수는 정준서, 우수 선수는 김다현이 차지했다.대회 결과 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 형편과 관계없이 공교육이 학생의 학력을 끝까지 책임지는 ‘뒤처지는 아이 없이 함께 가는 학력 책임교육’을 핵심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전체 학생 연 2회 인공지능 기반 정밀 학습 진단 ▲학습 위기군 1:1 전담 학습코치 즉시 배정 ▲방학 집중 캠프 및 상설 수학 클리닉 운영 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같은 정책이 추진될 경우 도내 학생 기초학력 미달률이 절반 이상 감소하고 가구당 교육비 부담도 10~15% 절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 시대 대응 전략으로 ‘제주 민생 회복 333 추경 공약’을 12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333 추경 공약은 3대 핵심 지원 대상과 3대 맞춤형 지원 방식을 마련하고 3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것으로, 핵심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가구, 유류비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 등에 종사하는 취약계층이 우선 포함된다”고 밝혔다.이어 “3대 맞춤형 지원 방식은 유류비·물류비·항공료 직접 지원과 금융 지원(이차보전 및 특별보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박물관 강당에서 ‘나의 박물관: 타악-RPCS’ 공연을 개최한다.이날 사전 공연으로 ‘타악동’ 팀이 관객과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본 공연에서는 밴드 ‘RPCS’가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비트부터 섬세하고 서정적인 가락까지 타악기가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명 나는 에너지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RPCS’는 브라질 음악의 정서를 중심으로 재즈, 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서귀포오석학교는 지난 15일 학교 잔디마당에서 재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 교사에 대한 감사 인사와 근속 교사 대상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과 동문회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념식에 이어진 2부 ‘작은 음악회’에서는 오카리나 연주, 제주 소리와 물허벅 공연, 민요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한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비하동 대형마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초기 진압한 시민 유공자 A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8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롯데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학수 서장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시민의 용기 있는 대처와 평소 익혀둔 소방시설 활용 능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시민 영웅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패하는 아쉬움 상황 속에서 월드컵 휴식기를 맞게 됐다.제주SK는 17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김건웅,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였다. 결정적인 기회를 먼저 잡은 것은 제주였다. 전반 9분, 네게바가 환상적인 드리블을 한 뒤 가져간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전반 12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잇달아 대규모 지게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알제리 정부와 총 370억 원 규모의 산업차량 316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올해 8월까지 순차적으로 알제리에 납품된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알제리 현지 환경에 적합한 장비 구성을 제안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이번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이번에 수주한 장비들은 조선소와 항만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중량물 하역과 운반 작업에 활용되는 10톤, 25톤, 30톤
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모습을 드러내 대국민 담화를 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길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종합건설업체인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및 ㈜엔씨건설이 수급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관련 부당특약 등을 설정하고 ▲서면을 지연 교부하거나 ▲불완전한 서면을 교부한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 총 7억2900만원,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이번 조치는 산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건설 업종에서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안전관리 비용과 책임을 전가하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직권조사에 따른 것이다.조사 결과, 3개사는 산업안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해당 아토피 예방 사업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의 명을 잇기 위해 고 후보가 의원 시절 노력한 결과이지 배우자를 위해 급조한 ‘신규 사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특정 업체와의 유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권력형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비하동 대형마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초기 진압한 시민 유공자 A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8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롯데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학수 서장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시민의 용기 있는 대처와 평소 익혀둔 소방시설 활용 능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시민 영웅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16일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힐링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 가족 및 안보자문협의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관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연중 ‘곶자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곶자왈 서포터즈’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곶자왈 탐방 인증사진을 비롯해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며 제주 곶자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도내 6개 곶자왈을 방문해 안내소에 비치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청유갤러리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기획초대전 ‘THETIS : 봄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라는 대지의 생명력을 공유하며 오랜 시간 예술적 연대를 이어온 중견 여성작가 8명가 참여하고 있다.작가들은 ‘봄’이라는 계절 안에 머무는 감각과 기억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전시 제목인 ‘THETIS’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여신 테티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흐름과 포용, 그리고 모든 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