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전동차 26% 감축 추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 내 물류 혼잡 해소를 위해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가 지속 증가하면서 시장 내 혼잡과 안전사고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협의회는 공사 유통본부장과 유통물류혁신단장,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 등으로 구성됐다. 물류개선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공사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첫 회의에서 물류운반장비 운용 현황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충주지역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7일부터 3월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농용굴착기는 농로정비, 평판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산업용 리튬인산철배터리 팩킹 전문기업 KE솔루션이 최근 클라크 지게차 전용으로 설계된 LFP 배터리 출고 사례를 공개했다.KE솔루션 관계자는 “물류 현장에서 지게차는 작업 효율과 운영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장비”라며 “충전 방식, 운용 시간, 계절별 안정성 등은 현장 운영 시 고려되는 요소”라며 “각 장비 특성에 맞춘 LFP 적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KE솔루션은 지난 2008년부터 축적한 기술력과 기업부설연구소 기반 설계를 토대로 장비별 전압·용량·출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배터리를 적
강진군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지게차, 농업용 드론,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등 다양한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 최소회가 목표다.군은 올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농기계 219대, 중대형 농기계 124대, 농업용 지게차 10대, 농업용 드론 26대, 이동식 다용도 작
산업 현장의 기본 안전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게차 충돌과 끼임, 정화조 추락 같은 반복 유형의 사고가 하루 이틀 간격으로 전국에서 잇따르면서, 안전관리 공백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주에서는 2월 4일 오후 7시 51분쯤 광산구 옥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오른쪽 종아리를 크게 다쳤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같은 날 오후 7시 31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는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
9일 오전 4시 19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한 식자재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16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컨테이너 창고 4동과 지게차, 굴착기, 트럭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농기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40명,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1종 15명이다.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농업인(2008년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과 ‘2026년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확정, 23일부터 시행한다. 기후부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무공해 건설기계를 구매할 경우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과 관급 건설공사 현장 내 무공해 건설기계 사용‧임대 시 임대료와 전기 사용료 등을 지원하는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현대차가 울산공장 내에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 연면적 약 926㎡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형 안전 미디어 공간이다. 증강현실,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생산 현장과 유사한 위험 상황을 구현할 예정이다.주요 공간으로는 화재 상황을 특수효과로 재현한 ‘세이프티존’, 지게차 충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TADA-바이오테라, ‘고텐피아’ EU 승인 획득… 2.7조 골리무맙 시장 ‘정조준’
STADA와 중국 바이오테라 솔루션이 협력 개발한 ‘고텐피아(Gotenfia®, 성분명 골리무맙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익의 노포기행] 한국 제과점 역사의 시작! 한 세기 구워낸 전설의 단팥빵, 군산 '이성당'
요즘 요리사들의 실력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핫하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최근엔 제빵의 실력을 겨루는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예쁜 모양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빵과 디저트들을 보면 식사 후 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돈다. 최근 맛있는 '두쫀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선] 보수 텃밭 울릉, '역대 최초' 민주당 기초의원 탄생하나
2시간전
4선 중진들의 공백... '무주공산' 울릉읍, 인물론 앞세운 격전 예고보수 텃밭에 비친 '민주당 27%'의 잔상... 역대 최초 깃발 꽂나'여당 프리미엄' 앞세운 소통 창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개발공사, 문경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료 50%의 매입임대주택 공급계약 체결
2시간전
경북 문경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본격화를 위해,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첫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니다] 도자기로 만든 ‘행운의 북어’ 개발, 전국에 김해 명성 드높여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행운의 북어’, 설 명절 추천 선물로 으뜸이다. 북어는 말린 명태를 말한다. 나무나 천으로 만든 북어 모양 작품은 흔하지만 도자기로 제작한 북어 공예는 드물다. ‘행운의 북어’ 도자기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도 들어갈 정도로 인기다.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