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지난 20일 서장실에서 화재 발생 현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문창고등학교 3학년 김태욱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김태욱 학생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7시38분께 모전동 문경제일병원 외부 휴게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주변 건물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신속히 진압해 화재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김태욱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소화기 사용법이 도움이 됐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했다. 민병관 서장
문경소방서는 화재 발생 현장에서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예방한 고등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일상 속 소방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0일,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불길을 진압한 문창고등학교 3학년 김태욱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