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 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2024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 주제는 ‘문화유산으로 살펴보는 제주’이다. 상반기, 하반기 총 9차례 강연이 예정돼 있다.매회 강연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연은 ▲문화유산, 대중에게 다가가다 ▲글과 그림으로 남긴 제주 목사의 기억, 탐라순력도(김승익 국립중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 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2024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2024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주제는 ‘문화유산으로 살펴보는 제주’이며, 상반기, 하반기 총 9차례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매회 강연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연은 △문화유산, 대중에게 다가가다, △글과 그림으로 남긴 제주 목사의 기억,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 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17일부터 11월13일까지 '2024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 아카데미 주제는 '문화유산으로 살펴보는 제주'.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17일부터 6월26일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10월2일부터 11월13일까지로 총 9차례 강연이 예정돼 있다.매회 강연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문화유산, 대중에게 다가가다 △글과 그림으로 남긴 제주 목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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