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자원봉사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온 서귀포 오석학교의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귀포오석학교는 개교 59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석학교 잔디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59년 동안 시민 자원봉사로 이어져 온 서귀포오석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묵묵히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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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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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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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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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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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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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충남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 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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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 법률구조 연계 강화로 신속 지원 기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지난 14일 공단 회의실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연계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파산면책제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시간, 비용, 절차상의 어려움 등 각종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신속한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의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상담한 공적 채무조정 신청자 중 개인파산면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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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식품시장 공략 기반 마련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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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 단계별 주거복지 완성
청년주택 ‘다가온’ 신혼부부 세대를 위한 ‘단계별 주거복지 지원 체계’가 완성됐다. 대전도시공사가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정 아이의 첫 돌 기념 ‘아이+조이’ 정책을 시작했다. ‘아이+조이’ 정책은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출산 후 1년이 지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의 첫 돌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달한다. 이번 정책은 기존의 △자녀 수에 따른 임대료 감면 ‘아이+’ △출산 축하 선물 ‘아이+엔젤’과 연계해 대전도시공사의 ‘주거복지 지원 체계’가 완성된 것이다. 공사는 최근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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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식품안전관리 우수성 인정…충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 수상
 충남 홍성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안전관리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와 식품위생 분야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여되는 상으로, 홍성군은 지난 1년간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행사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