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남교육감 선거를 불과 40여 일 앞두고 막판 승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실시된 TJB 대전방송 여론조사에서 12.5%를 기록하며 적합도 1위에 올랐다.충남교육감선거는 12년간 충남 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교육감이 3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않아 현역 프리미엄 없는 선거로 치러진다. 이번 조사는 TJB 대전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4월 18~19일까지 이틀간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29일 아산 음봉포스코 3차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월랑초, 음봉중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 과밀학급 심화,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으로 인한 교육 불균형 등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새벽부터 장거리 통학에 나서야 하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 내 고등학교 신설의 시급성을 강하게 호소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당진 지역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공약으로 ‘당진형 맑은공기안심학교’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충남 당진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으로,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 문제가 학부모들의 최대 숙원으로 제기돼 왔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당진은 국가 산업의 핵심 거점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환경적 위협에 노출된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며 “숨 쉴 권리는 공부할 권리만큼이나 소중한 교육의 기본권이며, 당진의 아이들이 산단 인근에 산다는 이유로 건강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폭력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학교폭력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학교폭력은 단순한 학생 간 갈등이 아니라, 한 아이의 삶과 학습권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며 “지금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방-조기발견-즉시 대응-회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AI 기반 조기 감지 시스템 구축… “폭력, 발생 전에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계룡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독립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계룡 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절박한 교육 숙원”이라며 “그동안 필요성은 충분히 제기됐지만 실행은 번번이 미뤄졌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이유도, 미룰 명분도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현재의 논산 통합 교육지원 체제는 계룡의 성장 속도와 교육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계룡의 현
충남교육감 선거 판이 흔들리고 있다. 6월 3일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병학예비후보가 적합도 1위에 오르며 선거구도 변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최대 승부처인 천안에서 40.3% 선택층 우세가 확인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변이 아니라 흐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TJB 대전방송 의뢰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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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기초의원 후보자 3명에 대한 추가 추천을 의결했다.미추홀구 가선거구에는 가번에 김재원 미추홀구의회 의원을 추천했다.미추홀구 나선거구에는 가번에 이병학 전 국회 5급 비서관, 나번에 박봉관 전 동양제철화학 사무원을 추천했다.이들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천안 차암초등학교에서 차암·산동 중학교 설립 문제와 관련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원거리 통학과 생활권 불일치,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경수 차암초 운영위원장,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함께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차암동과 산동 일대 학생들이 생활권과 맞지 않는 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이 크고, 중학교 설립이 지연되면서 장거리 통학과 통학안전 문제를 계속 감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과서가 아니라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급식은 ‘지원’의 영역으로 취급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급식의 질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었다”며 이제는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국가의 책임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급식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의 기본”... 전면 구조 개편 이번 정책은 △급식의 질 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출마를 선언한 이병학 예비후보를 향해 정당표방금지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병도 후보는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실정법을 위반한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사법당국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 논란은 지난 24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병학 후보 출마선언식에서 불거졌다. 당시 특정 정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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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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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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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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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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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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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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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5월 8일 개막...1만539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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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12·15·18세 이하부에서 37개 종목 6318명, 동호인부 36개 종목 5050명, 읍·면·동 대항 12개 종목 3960명, 재외도민부 3개 종목 68명 등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최고령 참가자는 동호인부 궁도 종목의 송일수옹, 최연소 참가자는 12세 이하부 스포츠클럽 줄넘기 종목에 참가하는 강다언 어린이다.제주도체육회은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대회에서 일부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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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의 물길따라 흐르는 역사', 강화 연미정을 가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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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국가유산 지킴이의 달’을 맞아 강화도의 역사적 요충지인 연미정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모였다.지난 25일 불휘깊은 아카데미 강화지부 회원들과 어린이 지킴이들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인 강화 연미정 일대를 찾아 정화 활동과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연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해 서해로 흐르는 '조강'과 강화해협인 '염하'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물길의 모양이 마치 제비 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져 예로부터 강화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상징하는 곳이다.참가자들은 연미정을 시작으로 월곶진, 조해루, 월곶돈대 주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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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안내사 대상 김녕마을 현장 교육 실시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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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토요박물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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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 첫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하림 콘서트’로 포크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함께해 아코디언, 아이리스 휘슬, 바우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이어 6월에는‘재스민’의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재즈콘서트 공연, 7월에는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매직 콘서트 ‘마술사 나무와 풍선 박사 제라’가 무대를 꾸민다.또 8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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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동친화도시' 구현...건설 일용직 '기후보험' 시행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