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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 넓히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에 주민들 능동적 대응과, 첨단기술과 인문 가치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 금촌2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국제 정세와 세계의 논쟁거리를 조망하는 인문 강좌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를 개설하고, 녪년 금촌2동
충북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가족 인문 프로그램 ‘우리 가족 그림책 인문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과 기다림,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유대를 쌓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매월 한차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4월18일에는 ‘듣고 싶은 말’의 유진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마디의 중요성과 의미를 살펴본다.5월30일에는 이
한수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인 대상 프로그램 ‘시 함께 읽기’와 ‘성인 독서 토론’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양대학교가 운영하는 고교 공동교육과정에서 김성희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인문 교육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쳤다.김 교수는 지난해 신성여고에 이어 올해 제주여고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교양과목으로 가르치며, 도내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했다.김 교수는 한 학기 강의 수당 일부를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 지난 23일 신성여고와 제주여고에 각각 50만원씩 총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인문학의 일상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1회 목요일, 2026년 「목요 인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명사의 소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식 공유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숫자와 영화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강연을 맡은 김규종 교수는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및 동서고전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지난 2월 27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성과사례 사업단으로 선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6일 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주대 사업단은 ‘제주섬, 인문 예술에 취하다’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인문 콘텐츠를 만드는 ‘능동적 인문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제주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삼다 인문학, 수월한 인문학,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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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 한복판에서 고전 삼국지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순한 고전 해설을 넘어 정치와 인간,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 인문·시사형 강연이자 대화의 장이다.20일 오후 7시, 제물포역 인근 지하상가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삼국지 정치를 만나다’ 출판 기념행사는 '삼국지'를 현대 정치와 사회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책 출간을 계기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고전의 현재적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삼국지리더십 연구소’ 나채훈 소장이 그 중심에 있다. 나 소장
문음미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 독서 역량을 높이고 독서를 통해 사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
경남도교육청은 학생과 도민의 일상 속 인문 정신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도내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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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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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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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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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연이어 상정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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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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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도 정기평정 한다⋯600여명 대상 시행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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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교∼문주교 등 자전거도로 신설·정비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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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밭에서 81㎜ 박격포탄 발견
충북 청주의 한 밭에서 6·25 전쟁당시 사용됐던 81㎜ 박격포탄이 발견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5분 포탄을 안전조치한 뒤 수거했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6·25전쟁 당시 쓰였던 81㎜ 박격포탄으로 추정됐다. 수거 당시 부식 정도가 심해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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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추심금 임의 사용 전 국회의원 항소심서 집행유예
다른 채권자들의 추심금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전직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회의원 김모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들로부터 ‘소송을 제기하면 판가름 날 것’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던 점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들과 채권 경합 상태에 있는 줄 몰랐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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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가 생존 해법” 충북도, 제천서 특별자치도법 북부권 공청회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북부권 공청회가 2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법안의 핵심 내용이 발표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