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가 최근 국립창원대 탁구 체육관에서 창원 용남초등학교, 김해 내동초등학교, 창원 반림중학교, 거제 중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탁구 재능기부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유·청소년 선수들의 기량 증가를 목표로
충북 괴산군은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괴산에서 처음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이날부터 26일까지 보름 동안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군은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하도록 시설비와 유류비, 차량 임차료 등 예산 350여만원을 지원한다.국대 후보선수단의 방문 소식에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관심도 뜨겁다.명덕초등학교와 칠성중학교 등 탁구부를 운영하는 지역 학교 학생들은 방학 기간임에도 훈련장을 찾아 선배들의 기술을 참관해 견문을 넓힌다.지난달 씨름 4팀과 축구 12팀 등 16팀 40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관문을 뚫어야 태극마크가 보인다.’오는 4월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선발전이 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올려 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1, 2차 선발전 통과 선수와 최종 선발전에 직행한 선수들을 합쳐 남녀부 각 15명이 태극마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마지막 경쟁이다.대표 선발전에선 남녀부 각각 1진급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상비군 격인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체육회 인정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려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 정상에 올랐던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듀오가 국제탁구연맹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11일 ITTF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9일 발표된 올해 7주 차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임종훈-신유빈 조가 혼합복식 세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때 올해 처음 혼복에 나서 본선 16강에서 탈락했다.하지만 이번 세계랭킹 산정 과정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인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가 2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종합선수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를 가리지 않은 채 맞붙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를 가린다.1주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연말과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20일 라메르웨딩 5층 아이리스홀에서 2026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열고, 장상길 부시장과 김일만 시의장, 이재한 체육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는 포항시청 소속 11명과 포항시체육회 소속 20명으로 총 31명이다. 특히 육상, 유도, 배구, 자전거, 탁구 등 주요 종목에서는 전국대회 입상 경력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2026 국제탁구연맹-아시아탁구연맹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8강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 우안리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에 게임 스코어 2-4로 졌다. 조별리그서 2승1패를 거둔 뒤 16강서 시모도 호노카를 제압했던 신유빈은 세계 랭킹 2위 왕만위에 패해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신유빈은 1·2게임을 대패했으나 3게임서 듀스 끝 승리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
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12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어르신 복지지원을 위한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생명과학 연구기업인 ㈜아이원바이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아이원바이오는 국내 여러 협력 병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12일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설 명절 선물 전달식 및 지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 및 직원 5명, 숙식보호대상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위원회에서 후원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