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이산면 두월2리 경로당에서 영주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방울이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K-water 영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방울이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추진됐다. 이동세탁차량은 2.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2대와 건조기
대구 달성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과 저학력 성인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 내 노인복지관 3개소가 교육부와 국가문해교육센터 주관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의 ‘하천’ 또는 ‘강’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대부분의 Portal에서 ‘인천의 주요 강과 하천은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 나진포천, 공촌천 등 5대 하천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한다. 인천에는 위에 나열한 강보다 크고 길며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한강이 있다. 한강은 대수, 아리수, 한수, 열수, 경강이라는 시대별 이름과 지역마다 조양강, 동강, 북한강, 남한강, 마포강, 서강, 노들강, 조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다.약
충남 당진 송악사랑회가 주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송악읍이장단협의회·송주회·송악읍적십자봉사회·틀못사랑회·송악로타리클럽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디지털 교육의 장이 열렸다.송악사랑회가 지난 28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삶에 찾아온 AI, 스마트하게 즐기기’라는 주제의 AI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AI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서사라모이세해장국 양문실 대표는 지난 21일 용담1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양문실 대표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용담1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양문실 대표는 “기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성북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가 구민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할 특별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문화예술 입문 특강 ‘한번쯤, 예술’을 통해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한번쯤, 예술’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도 이어지는 문화예술교육 입문 프로그램으로, 예술교육을 어렵게 느끼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시선을 접하며 예술을 보다 친근하
시민 자원봉사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온 서귀포 오석학교의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귀포오석학교는 개교 59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석학교 잔디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59년 동안 시민 자원봉사로 이어져 온 서귀포오석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묵묵히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작은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소통에 나섰다.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오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의 의견 청취와 제도개선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의견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유휴부지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방정부가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통해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이헌욱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 간의 강력한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새롭게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국민의 삶에 안심과 가치를 더하는 부동산 파트너’로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종사자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5대 핵심 원칙을 담았다.주요 내용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참여하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2026 인천환경정책ON 시민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시민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 18개 인천 환경정책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과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해양·갯벌 보호, 자원순환 전환 등 인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에 직결된 환경정책을 공약과 시정 과제로 연결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인천환경정책ON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청도군 금천면 오봉1리의 낡은 골목이 눈부신 진홍빛으로 물들며,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따뜻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로 향하는 길목에 정성을 다해 화단을 가꿨다. 오랜 시간 이웃들의 땀방울이 모여, 마침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장미터널’을 완성한 것이다. 5월의 싱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