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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봉화·울진·영주 관광자원 하나로…경북 동북권 관광벨트 만든다

영양군과 봉화군, 울진군, 영주시 등 경북 동북권 4개 시·군이 지역별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관광벨트 구축과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영양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제2차 실무회의’를 열고 동북권 관광자원 연계 활성화와 공동 홍보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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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대구·경북에서 지방공무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조직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유기업원의 ‘인구는 줄고 지방정부는 커졌다’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인구는
에코프로 그룹이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환경사업의 안정적 성장세와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 등으로 2분기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갔다.에코프로는 4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천208억 원·영업이익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방문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주시가 지역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불법 상행위 및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고강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
현대사회의 가중되는 정서적 피로감 속에서 미술이 전달하는 치유와 생명력의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전시가 지역 문화 공간에서 펼쳐진다.손은진 작가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경북 경산시 역전 아트갤러리에서 11번째 개인전 ‘치유의 여정’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지난달 30일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1일 평균 발전시간 5.01시간으로,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대비 19%의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발전효율 증가로 지난 6월 발전량 3만3천817MWh를 기록했다.이는 서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8월 7일 오늘의 운세36년 실물수를 주의하고 고집 세우면 실패하니 양보하라.48년 의견차로 다투지 말고 타협해야 손재 구설을 면한다.60년 나쁜 일이 생겨도 해결되는 운이니 덕으로 처신해야.
금융감독원이 10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 신탁 판매 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같은날 성명을 내고 당국의 금융 소비자 보호 조치가 홍콩 H지수 ELS 사태와 같이 현장의 금융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반복돼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2주간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을
유니슨이 풍력터빈 공급에서 장기 유지보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O&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터빈을 직접 개발·제조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 정비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와 20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에 조성된 어름비풍력발전소는 마을 운영기금을 활용해 건설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소다.유니슨은 올해 2월 풍력터빈 기자재를 납품한 뒤 설치와 시운전을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
25분전
인천시가 남동구 도림동 586-2 일원 그린벨트 훼손지 2,500㎡를 복구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인 경관녹지로 지정한다.시는 10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고·열람’을 내고 15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키로 했다.이곳을 경관녹지로 결정하는 것은 남동구 도림동 옛 도림고 부지 1만2,979㎡를 그린벨트에서 해제하면서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 대상으로 제시한데 따른 것이다.그린벨트를 해제할 경우 해제 면적의 10~20%에
애플의 차량용 인터페이스 카플레이를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 주요 완성차 업체로 테슬라, 리비안, 제너럴모터스가 꼽혔다.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세 회사는 모두 자체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략을 앞세우며 카플레이를 배제하거나 제한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세 업체 가운데 변화 가능성이 가장 거론되는 곳은 테슬라다. 테슬라는 그동안 차량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자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설계해 왔고, 지금까지 카플레이를 공식 지원한 적이 없다. 다만 2025년 11월에는 테슬라가 카플레
경영난으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서귀포시 볼카노 골프&리조트가 대중제 전환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기존 회원들이 “현금 변제 없이 회사채와 할인쿠폰만을 떠넘기고, 회원 지위까지 일괄 소멸시키려 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볼카노CC 회원권 채권자 비상운영위원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골프장에 대한 제주도의 대중제 전환 승인 보류 등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달 초 서울회생법원이 볼카노CC의 회생계획을 강제인가하면서 회원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소멸되고, 828억원 규모의 입회보증금채권에 대한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연안재해 발생요인 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초고성능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계약 규모는 약 100억 원으로, 태풍이나 폭풍해일, 이상파랑, 연암침수 등의 복합적인 연안재해를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양재난 대응 기술 고도화 및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입되는 국가 연구용 HPC는 3P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은 지난 8~9일 이틀간 오사카에서 열린 제69회 일본 여성세리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양국 여성세무사들의 교류 확대와 이를 통해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질 것을 강조했다.곽장미 회장의 이번 일본 방문에서 배미영 국제부회장과 나종훈 국제이사가 함께 했다.200여명의 여성세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 축사에서 곽장미 회장은 양국 여성세무사회 행사 시 교차 방문과 함께, 보다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해 우의를 다지고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특히 곽 회장이 일본어로 축사를 하자 일본 여
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에어르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G마켓 ‘빡세일’ 행사에서 주요 청소가전 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에어르 미니 핸디형 무선청소기 ‘더그램’, 자동 비움 무선청소기 ‘슬릭’, 차량용 무선청소기 ‘베놈’이 참여한다. 에어르는 행사 기간 동안 제품별 할인가와 자체쿠폰, 빡세일 쿠폰을 적용해 제품별 혜택가를 제공한다. 상품별 쿠폰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G마켓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더그램은 책상, 화장대, 소파 틈새, 원룸, 사무실 등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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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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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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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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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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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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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하여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협력 예매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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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안전·서비스 품질 강화
의령군은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학생 응대와 안전관리 등의 개선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체험·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장 교육에서는 학생 특성을 고려한 안내와 상황별 응대 방법,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진행 기법 등을 다뤘다. 식당 교육에서는 학생 단체 방문 시 승·하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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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총력 대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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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인천도시공사는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부 경영평가 결과는 지난 해 기관 실적에 대한 평가로, 도시개발군에 속한 iH는 지난해 다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나등급’을 획득했다. 올해의 경우 도시개발군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iH는 사실상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작년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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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불완전판매? … 금융노조 "당국은 왜 뒤로 숨나"
금융감독원이 10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 신탁 판매 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같은날 성명을 내고 당국의 금융 소비자 보호 조치가 홍콩 H지수 ELS 사태와 같이 현장의 금융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반복돼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2주간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