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은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병역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 형식은 10분 이내의 영상과 짧은 영상이다.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
‘아름다움은 나 자신이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코코 샤넬이 한 말이었던가? 유퀴즈에서 그들을 본 순간 올해의 나의 단어인 ‘아름다움’이 떠오르면서 머릿속을 스쳐가는 문장이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앞두고 찾아온 그녀들과 겹쳐 앤디와 미란다가 시간을 건너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나 자신이 되는 것!” 교사 시절부터 아니 몇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마을 앞 개울과 뒷산을 누비던 아득한 어린 시절에도 막연히 찾으려 했던, 인생을 관통하는 화두이다. 그 시절 나를 정의하는 외부와
    충남 천안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 규모다. 누리소통망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
5월, 산 아래 세상은 연둣빛 새순이 돋아나고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며 완연한 생명력을 뿜어낸다. 하지만 ‘일본의 지붕’ 도야마현으로 시선을 돌리면 전혀 다른 차원의 세상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해발 3,000m급 고봉들이 병풍처럼 이어진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일 년 중 절반 가까운 시간을 아득한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이 거대한 산맥은 제설 작업을 마치고 열린 직후인 4월 하순부터 5월에 걸쳐 극적이고 장엄한 풍경을 쏟아낸다. 계절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여정. 산 아래에서는 싱그러운 5월의 봄바람을 느끼고 고도가 높아질
19시간전
소나무를 평생 화폭에 담아온 임영우 작가의 제16회 개인전 ‘소나무여정 – 열여섯 번째 이야기’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1층 커먼스페이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소품부터 200호 대작에 이르기까지 유화 작품 21점을 선보이며 반세기 가까이 소나무를 주제로 작업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기상을 담아낸 소나무 작품 세계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임영우 작가는 1969년 공주문화원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논산, 계룡, 대전, 고성, 서울 등지에서 꾸준히
제주4.3평화재단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영화 '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상영회는 4.3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름을 기억하고 다시 부르는 여정
제주4.3평화재단은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영화 '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상영회는 4.3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름을 기억하고 다시 부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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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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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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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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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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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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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에 주택 되팔아 수익'…20억 사기혐의 공인중개사 부부 피소
54분전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약속한 수익금과 원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미추홀구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인 50대 여성 A씨와 그의 남편이자 부동산 사무장인 B씨를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고소인들은 "A씨가 '미추홀구 도화동 재개발 사업으로 이주 수요가 많아져 다른 지역 집을 매입한 뒤 이주민에게 되팔면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모집했다"며 "이익금 절반을 수익금으로 지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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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복원 ‘네이처 포지티브’ 앞장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을 위한 ‘네이처 포지티브’ 행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홍수터는 홍수 발생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과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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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사하지점 이전 …하단금융센터로 변경 “고객에 더 가까이, 더 큰 도약”
Sh수협은행은 부산광역시의 금융 성장을 이끌어 온 사하지점을 유동성이 풍부한 하단역으로 이전하며 ‘하단금융센터’로서 더 큰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내빈과 우수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하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 영업점 이전과 더불어 명칭도 ‘하단금융센터’라는 이름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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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원 지분 투자…업비트와 디지털 금융 동맹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하나은행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거래량은 물론 인프라, 기술력, 내부통제 등 역량을 고루 갖춘 종합 디지털자산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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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의 심장’ 명지, 교통·교육 호재…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관심 급증
부산 서부권 주거 지도가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갔다. 에코델타시티와 연계된 19만 거대 도시의 완성형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를 두고 수요자들 사이에서 소리 없는 ‘선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각종 대형 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잡으려는 이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2026년 착공을 앞둔 ‘하단~녹산선’ 명지 구간 지하화 결정으로 인해 지상 철도의 고질적 문제인 소음과 분진, 지역 단절 우려를 덜어냈다. ‘지하철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