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중곡아파트가 재건축된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는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서울시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시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를 적용해 당초에는 없었던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청량리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전환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 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이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150여개 점포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됐다.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
대우건설이 서울 동북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을 맡으며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40층까지 총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세대 수는 1200세대다. 이 가운데 임대 주택과 장기전세 주택이 포함된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이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
전농8구역이 교통·녹지·교육환경을 갖춘 1,76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동북권 대표 뉴타운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완성이 가시화된다.서울시는 15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심의를 통과로 전농8구역은 11개 동, 지하 5층~지상 35층의 1,760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
서울 중랑구의 상봉역 일대에 위치한 초역세권 청년안심주택 ‘와이 센트럴시티 상봉’이 추가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상봉동케이원청년주택피에프브이가 공급한 ‘와이 센트럴시티 상봉’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1개동 전용 25~45㎡ 총 351세대로 구성된 공동주택이다.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다.이번 추가모집은 공공지원민간임대 61세대가 대상이다. 청약일정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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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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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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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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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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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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