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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내일 개원…여야, 입법·예산 전쟁

21시간전
9월1일부터 100일간의 입법·예산 전쟁이 개막된다.

국회 의사일정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대장정에 돌입한다.

울산 출신 여야 의원들도 소속 상임위원회별로 법안심사·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국비확보·국정감사에 대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한다.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 역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박성민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서범수 의원은 교육위원회, 김태규(울...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한국자유총연맹 복산동위원회는 26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세탁기 5대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새 지도부 핵심 참모에 울산 출신 인사들이 나란히 기용되면서 울산 정치권의 중앙 정치 영향력 확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정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비서실장에 김태선 시당위원장이, 진보당 김종훈 대표의 비서실장엔 직전 윤종오 원내대표 수석보좌관을 지낸 류경민 전 울산시의원이 각각 발탁되면서 여의도 정치권에서 울산 출신 인사들의 존재감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김태선 비서실장은 지난 17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직후 첫 당직 인
21시간전
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건으로 인해 지휘라인 4명이 대기발령되며 공석이 된 제주서부경찰서장에 박철균 총경이 임명됐다.제주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신임 서장에 박 총경이 오는 1일자로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1998년 경찰대학 14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한 박 총경은 남대문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인천경찰청 범죄예방계장,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앞서 경찰청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초에 사건이 접수됐을 당시 서부경찰서장과 현재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
AI 비전검사 솔루션 기업 트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31일 개최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70.8%,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된 사업목적은 총 17개다.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공사업,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 건물용 금속 공작물 설치 공사업, 건물용 기계·
보직변경◇ 경기본사▲ 홍성수 편집국장▲ 김현우 사회부 차장▲ 박지혜 정치부 기자▲ 고륜형 문화체육부 기자 ◇ 편집국▲ 강현서 기자▲ 김도엽 기자▲ 김소연 기자▲ 황수민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30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달리는 가족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BUSAN BabyRun Club」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BUSAN BabyRun Club」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 문화를 가족 단위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유아차를 타는 아기 및 어린이와 부모가 부산의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형 러닝 콘텐츠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진
농식품부, 우리 풀꽃나무 확산·산업화 시동양재천 식재 추진…국회·청와대까지 확대 구상종묘 증식·유통부터 DNA 분석·품종개량 R&D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식물자원에 산업을 입힌다. 광복의 의미를 식물주권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범국민 식재운동으로 키우고, 종자·묘목 증식과 품종개량 연구를 거쳐 ‘K-플라워’ 산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올 하반기에는 양재천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우리 풀꽃나무를 심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회와 청와대 등 상징성이 큰 공간에도 우리 고유 식물을 심어 국내외에
경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창원·사천·김해·양산·함안·산청·거창 등 7개 시군, 12개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대도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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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지금 당의 역할보다는 원내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 더 크다"고 말했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원론적인 당부이자 덕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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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관에서 방과후 강사 23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방과후 강사를 위한 실전 AI․디지털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방과후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디지털 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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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관광이 ‘특정 계절에 집중되는 관광’에서 벗어나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지역을 생활권과 관광 동선에 따라 세분화하고, 각 권역의 자연·문화·산림 자원을 엮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자연과 꽃, 길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천·하남권역화천·하남권역에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볼거리와 걷고 달리는 관광 콘텐츠가 핵심이다. 화천군은 약 7만㎡ 규모의 대형 꽃밭 조성을 추진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꽃밭을 넘어 주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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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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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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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8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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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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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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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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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사] 2026년 9월 1일자
보직변경◇ 경기본사▲ 홍성수 편집국장▲ 김현우 사회부 차장▲ 박지혜 정치부 기자▲ 고륜형 문화체육부 기자 ◇ 편집국▲ 강현서 기자▲ 김도엽 기자▲ 김소연 기자▲ 황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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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도시 부산, 부산 북항에 ‘꼬마 러너’ 떴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30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달리는 가족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BUSAN BabyRun Club」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BUSAN BabyRun Club」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 문화를 가족 단위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유아차를 타는 아기 및 어린이와 부모가 부산의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형 러닝 콘텐츠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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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2개사 4161억 원 투자 유치…‘경남 대도약’ 속도 낸다
경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창원·사천·김해·양산·함안·산청·거창 등 7개 시군, 12개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대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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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윔, 임시주총서 정관 일부 변경 가결…로봇·건설 등 17개 사업목적 추가
AI 비전검사 솔루션 기업 트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31일 개최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70.8%,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된 사업목적은 총 17개다.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공사업,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 건물용 금속 공작물 설치 공사업, 건물용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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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절충…인천·경기 당심 변수될 듯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을 고려해 전면 도입 대신 단계적 시행으로 조정됐다.전국 216개 당협은 기존 방식으로 위원장을 선출하지만 사고당협 34곳은 책임당원 투표를 거치게 된다.